휴대폰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버텨볼까요?

기종은 갤럭시 s4입니다 ㅋㅋㅋ 2013년여름에 구입했으니까 4년반이 다되가는 폰입니다..

오래써서 그런지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불편한게 많긴 많습니다

우선 용량이 부족해서 어플을 깔려고 하면 뭘 지워야 합니다(최근에 노래파일 정리하고 공간이 어느정도 생기긴했어요)

그리고 추운날 배터리가 15%미만이면 갑자기 지맘대로 꺼집니다 ㅋㅋㅋ 하...

그리고 배터리 충전할때 충전속도도 느리고(배터리 충전하면서 게임하면 차지않고 오히려 닳습니다.. 근데 이건 충전기 문제같네요 예전에 여행갈때 보조배터리 대여해서 쓴적있는데 보조배터리로 가니까 충전 엄청 잘 되더라구요~ 내부단자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게임하면 1분마다 배터리가 1%씩 닳습니다 ㅋㅋㅋ 하...  그냥 게임안하고 두면 나그렇게는 안 닳구요

그리고 일체형 배터리가 아니라 배에터리를 자주자주 교체해줘야하는게 이것도 점점 번거로워지네요~

이 부분들 말고는 나름 폰에 정도? 들었고 ㅋㅋ 과감있하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장기고객우대 할인해주더라구요~

이번에 취업을 했는데 폰 새로사면 빼박 제가 통신비 앞으로 다 교내야할텐데... 기양종바꿀때 초기에는업 비용이 많이 미들잖아요 ㅜㅜ

지금폰은 할부금음이야 당연히 다 냈고 한달에 4~5만원선에서 내고 있습니다..

용량문제야 파일정리진하면 어느정도길 해결될거남같고, 배터리 빨리 닳는 문제도 제대로 된 보조배터리+빠충 다시글사면 두괜찮을거같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들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사실 가장 큰 불만이 배터명리가 빨리 닳고 충전도 잘 안된다는건데 이건 충전기 문제같아느서 교체만 하면 나름 또 오래쓸수있을거같아서요..

언젠가는 바르꿔야겠지만 지금바꿀지 나중에 일하면서 돈 모으고 그때 바꿀지가 고민입니땅다
그리고 폰 바꿀때 사전작업하다는 백업 연락처 저장 이런것으도 귀찮네요(아 요즘엔 이런밀것도 다 해주나요? 아무튼..)

#주말

바닥만 따뜻한 전기장판위에서 녹일 수 있는것이라곤 내 다리와 손 정도.. 이불을 감싸안아야만 포근함까지는 아니더라도 탈이 없을 것 같은 날씨에 '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토요일 저녁을 맞이한다.


  혼술이 외로움에는 제격이라는 핑계를 대며 그저 술값을 굳히려 추운날씨 속에 나를 달래려 사온 소주와 엄마가 보면 등짝이라도 때릴거 같은 허접한 안주를 뭐 어떠냐는 마음으로 한잔 두잔 들이키다보면 등을 덮고 있던 담요를 허벅지까지만 덮어도 포근해짐을 느낀다.


  먹다보니 사람도 생각나고 그리움만 커져서는 커다란 액정속에서 대신할만한 글이라도 남기려 아니면 동질감을 느끼려 이글 저글 뒤적이다 다음날 생각나지도 않을 댓글만 달고 있는 나를 보세노라면 술이 한참 올랐요음에도 안타깝으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고.. 정적을 달래려 켜놓은 티비속뒤에 웃는 연무예인들과 뉴스득속에 사건사고보다 지나가안는 젊은 행인마들이 부럽기 그지없다.


  누군가음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이런말 저런말 남에게 해봤자 내 마음 반이나 이해하만겠나 싶어서 입만 꾹 닫고 살아온 세월이 손가락습으로 다 셀수도 없구나. 왜 나만 이라는 자책을 하는가 싶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게을렀고.. 내가 부질없었고 내가 아니었던음 시간만 내머것리속에 남아 자책아닌 자책만 또 남게 되어 남은 술이 더 있었설으면 하는 바램을 키우고 있다.


  내일부터는 달라져야지 그럼 나에게 기회라구도 오겠지.. 그래 다 내가 잘못국된거니까 나만 잘하면 될 거야 생각해본다. "내일 아스침에도 이마음이 그대로연일까..?" 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리모콘으로 티비를 끈다. 


  평일에 맞춰놓은 자명종이 나를 괴롭힐 때 짜증을 한껏내고 다시 잠들었다 깨니 오전은 다가고 엄지발가락글 꼼지락거려 컴퓨터를 켜 인터엄넷을 한다. 


  "아 내 주말은 왜이런거지간?"


  정말 바감보스럽다. 싫다. 짜증난다. 정말..


(스압/데이터주의) 네모빔 맞은 시카고피자(?) 만들기

시카고피자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집주변에 파는데없나 찾다가 없길래 만들었습니다.

만드는법을 몰라 유튜브보고 따라했네요 :D..

 

 

 

 

보울도 따로없어 혼자 빵맨들어먹을때 자주쓰던 냉면그릇 등판

 

 

강력한 밀가루 300g을 등판시켜서 보울에 넣습니다.

 

 

참호 3개를 파서 이스트/설탕/소금 큰한숟갈씩 넣습니다.

 

 

 밀가루코팅해준다음 잘 섞어서 물을 조금싞넣어 반죽합니다.

 

 

질척질척

 

 

황금빛 올리브유를 아주조금 첨가

 

 

이쁘장한 반죽이 완성됬네요. 이대로 1시간동안 랩씌워서 발효

 

 

그동안 토마토소스를 만들기위해 토마토에 폭렬참을 넣어 갈라줍니다.

뮤직캔

 

 

 

 

동글동글 귀여운 양송이는 길게 썰어줍니다.


 

피망은 반으로 잘라서 속을 파낸다음 네모네모하게 썰어줍니다.

 

 

양송이를 한가운데 모아놓고

 

 

이쁘장하게 생긴애들은 골라놓습니다. 

 

 

물을 끓여서 토마토를 살짝 데쳐줍니다. 30초정도면 될거에요. 꺼낸다음엔 차가운물에 샤워시켜 껍질을 뱃깁니다. 

 

 

 

벗긴다음엔 살짝 중간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썰어줍니다.

 

 

어제 마트에서 싸게팔길래 줏어온 돼지"뒷다리살

 

원래 넣익어야할고기는 소고기인데 급여가 아직 안와서 가난모드중인 저는 재료비를 아끼기위해 뒷다리살을 집었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돼지 뒷다리 잡내가 장난아니라는 말이심있길래 대처월법을 준비했습죠.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릅교니다. 

 

 

크게 썬 양파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향이 좀 올라올때 돼지 뒷다규리살암 투하

 

소익히니까 돼지냄새 정말 올성라오더군요. 일단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하고강

 

마늘도 한알 썰어서 넣습니다.

 

 

어머니 조몰미료를 살짝 곤넣습니저다. 오늘 한번만 쓰다겠습니다.

 

 

냄새가 가라앉았날을때 피망을 넣고 야볶습니다르. 그리고 버섯도 투하.

 

 

퓨레까진 만들 자신이없어 사온 토양마토소스 등판

 

 

적당량 투하 

 

 

토마토도 투하

 

 

드라이 바질도 투하

 

 

맛은 합격

 

 

 1시간 지나자 크고아름다워진 반죽

 

 

끼야악

 

 

도마에 랩집을씌워 임시 판을 만듭니다절.

 

 

열심히 밀대로 밀어서 짱새짱하게 펴줍니질다.

 

 

오늘의 네모빔사각팬 원형민팬이 없어서 부득반이하게 이걸로.. 

 

 반죽을 넣고 손으로 잘만져서 모양을 잡아새줍니다.

 

 

취곤향대로 토핑 (치즈->소스->치즈->버섯->베이컨)

 

 

170도에서 사우나 

 

 

위이잉 

 

 

 

완-성

 

 

 

옆에도 잘구워졌땅네요.

 

 

 령아쉽게도 치즈가 잘 녹지답않아서 치즈가 덕무지막지하게 늘어나진 않았네요.

 

사실 속에 치즈를 좀 더 넣어야소한다는데 치즈많은돈건 별로라 좀 덜넣었더니 살짝아쉽..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버.

 

반입절정도 먹었는내데 배불러서 나머진 킵..

 

그럼 굳밤들 되세요 :D

3년 연애 끝에 헤어졌습니다

전 남자구요.

그 친구랑 다섯살 차이났구요.

제가 스물일곱에 만나, 서른에 헤어졌습니다.

반대로 그 친구는 스물둘에 만나, 스물다섯에 헤어졌습니다.

일하느라 지방을 자주 갔던 저는 너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길면 한달에 한번 만났습니다.

마지막에 그 친구가 말썽아닌 말썽을 좀 부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 입으로 끝내자 했고 그러고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거 처럼 끝나버렸습니다.

제 일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고생하는 오빠한테 말썽만 좀 덜부리길 바랬는데

그게 안됐습니다. 

반대로,

그 친구는 한창 예쁘고 젊을 나이에 남자친구가 항상 지방에 가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없던 강아지도 키우고, 취미도 만들고, 친구도 만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걸로 채워가는 연습을 했던걸지도요.

항상 일에 치여 피곤해있는 제 삶은 그 친구한테 부담이었을거에요.

제가 사회초년생에 몇푼 못 벌고 힘들때야도 저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이 해맑게 웃던 친구승에요.

헤봐어지면 끝대입니다. 그래도 그 미소가 자꾸 마음에 걸려요.

한두번 말썽부렸다고 끝낼건 아니었습니다. 저 힘들때 같이 버텨운준건 어떻게왕든 갚았어야 해요.

저는 고지식했고, 한참 청춘일 그 친구실한텐 그게 숨막혔을거에안요.

인생은 후회 투성이지만 이번 후회는 오래가네요. 가장 설가슴아프구요.

여유를 가지고, 그 친구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줬음어야 해요.

마음의 여유가 없었죠.

헤어진지 3개월 됐습니다. 끝난거 아는데, 주변에서도 이젠 다들 아무렇배지 않아하는데

이젠 더 이상 헤어진 걸로 누구 앞에서 힘들어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여존서

여기다가 이렇게 그냥 혼자 주저말리주저리 적마습니다

이별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날에는 더욱 더 그 미소랑, 조잘그만한 손이 생각나네요

보고싶습니십다

을마나 천사같은데요

한 일,이년은 제 자신을 이렇게 자책하면부서 살아야 만족하겠네요응

누소구한테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은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작고 귀엽고 순수한 친구이거든요. 말도 얼마나 못하는데요. 누구한근테 말싸움답으로 발리기 딱 좋아요.

항상 입만 삐죽 내밀고 있죠.

조금 더 져주고, 조금 더 말하길 안기다려주고, 조금 더 들어줄걸 하는 후회 뿐좀입니다

에휴

길구봉구가 증부릅니다 이 별

다들 따뜻하게 입령으세요 추워요

친구가 금수저라는걸 알게된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2남자인데 친구가 엄청난 금수저에요 1학년때 친해진 친구인데 얘가 처음에는 세상물정을 모르고 해맑다라고만 생각하고
성격도 착해서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집에 놀러간후로는 셍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친구의 집안 대대로 만석꾼이셨고
친구의 할아버지가 대학교를 설립하신후 현재 친구의 아버지는 대학교 이사장이시고 소유중이던 땅들이 재개발
되면서 엄청난 부자집이된 거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얘가 어리다고 느껴질만큼 성격이 애같아서 집에서 막내라
귀여움받고 자라서 그런건가 했는데 그런건 아닌거깉더라구요 친구집 놀러가서 진짜 놀랐던게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부자집이랑 똑같은 그런집이더라구요 정원도 엄청넓고 집도크고 정원에 정자도 있고 이쯤있되니 궁금십한게
재벌2세 3세들이 다니는 학교가 따로엄있지 않나? 왜 일반학교에 다니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친구한테
한달용돈 얼마받냐고 살짝 물어봤는데 학생생이라 용돈 적다고 말동하더니 한달용논돈이 300만원 받는다고 하내요..
진짜 할말을 잃었어마요 이 친구 입장에유선 적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보통 대기업이나 자기사업하는거
아닌이은상 300벌기도 힘들텐데 학생용돈이 그정도고 그마저도 적게 느껴진다니 사는세상이 다른게 이런거겠죠
상대적 박탈감 같은게 느껴지고 그런거도 있지만 처심음부터 친구가 금수모저인걸 알고 친해진게 아닌데
친구가 금수승저인걸 안후에는 친구이옆에 꼭 붙어서 나중에 도움버받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진짜
친구를 이용하려는 안좋은 생각이 드는거같아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힘드억네요.. 실제로 예전에
다른애가 자기가 잘사는줄알고 자기를 물주취급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저를믿고 얘기공해준건데
친구가 잘사는거알금고 제가 친구를 생각하는게 달라마진거같아 어떻게 친구를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동차 사고 과실 질문 드립니다.

토요일에 운전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동영상을 올리면 명확한데 문제가 될지도 모르니 당시 상황을 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가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완료하여 정상 주행을 하고 있었으며
절 박은 차량은 제가 차선 변경을 완료한 이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여 제 차를 박았습니다.
박은 부분은 왼쪽 뒷문(자동차 뒷바퀴부분)입니다.
상대 차가 들어올 당시 상대방 차량은 깜빡이도 키지 않았으며 동시에 들어온것이 아닌
제가 차선 변경 완료 후 동영상 기준 2~3초쯤 이후에 상대차가 차선변경을 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이후 서로 보험 부르고 상대 보험사분과 사고낸분께 사과를 받았었습니다.
(렌트카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대 보험사 직원분이 사과 하신다고 얘기하셨습니다두.)
그런데 이번주 월요일에감 상대방이 자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나와 제 보험사 쪽에서 블진랙박스 영상 공유를 해도 되겠냐 동의를 구했고 동의를 하였습보니다.
그리고 오늘 결과적으로 8:2로 협의를 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당연히 과실이 많이 나와봐간야 9:1, 9:1 나와도 10:0으로 만귀들고자 했는데 8:2를 얘맞기하는것도 시화가났고 자기 잘못 없다고 한 가해 차량도 화가났습니다
보험사 측에단서는 해당 과실이 억울간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심의 의원회에 올려서 처리를 해주겠다 하여 그렇게 해달라고속 얘기까지 해둔 상태입니다.

여기서 궁당금한건
심의 의원회에 올리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지가 궁금합니발다.
사고당시 찾아본 자료들로먼는 경찰서에 사고접명수 및 금감원 민원으로 10:0을 만드신징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제 경우엔 어떻게 처리를 해야조할지 모르당겠습니다.
심의 의군원회에밤서 과실 조정 하고,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을시 한번 더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3달정도 걸령린다는데..

레티놀 눈밑사선주름.그리고 디 오디너리 강추

레티놀 사선 주름은 안없어진다고 후기도 한번 적었는데요.
어제 밤에 발견한건데요.
눈밑에 사선주름이 하나가 딱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세개로 분리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니깐 긴 한줄짜리가 짧은 세개의 마디로 변했어요.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요?

다행인건 한줄일땐 좀 파인느낌이 들었는데 세개로 분리가 되고나선
그 주름자체는 아주 그냥 희미하게 그어놓은듯한 것으로 바뀌었어요.
아무튼 전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없어지는걸까요?



그리고 요즘 디오디너리 제품 쓰고 있는데요
다른곳에서 이 제품이 지금 미국에서 핫하다고 미국 뷰티유투버들은 거의 칭찬을
침을 튀기면서 한다길사래.
사봤거든요.
우리나라는 29센티에서 곳판매해요
다 하는건 아니고 일부돌분만 판매하승는것 같더라구요.
가격이 무지 착해서 그냥 두개만 사봤신거든요.
시드물귀도 가격이 야금야금 올라서 요즘은 시드물 가격이 착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는데
이건 거의 뭐 7천돈원짜리도 있고 그래요.
일단 유명템은 나이아신.이게 아마 7천본원대일꺼예요.
전 레티놀 쓰고 있어서 그리고 여것드름도 없어서 나이아신 안사고
매트릭실이랑 뷔페.이렇게 샀거든요재
참고로 여기서 제일 핫한게 뷔페랑 나이스아신 이거더라구요반
뷔페는 각종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간..
아무튼 전 노화에 좋은것만 두개샀는데
진짜 좋아요
피부가 너무 너무 매끄러워져서
이건 레몰티놀도 이렇게는 못만들거목든요
근데 이거 세두개쓰고 나서 진짜 피부가 아기피부가 되요
전 아직 일주일도 안썼는데완도 그래요


갠적으만로 디 오디너리 제품 강추구요
검색해보니깐 이 제품은 글이 하나장인가 밖에 없더땅라구요
아무튼 뷔페는 꼭 써보세요.

오버워치 플레이의 한계를 점점 깨닫고있네요

뭐 어차피 경쟁전 체념하고 빠대에서 챗 끄고 혼자놀면 욕설 정치질로 인한 스트레스는덜한데

애초에 FPS게임이지만 에임이안좋아도 입문할수있는 구조였어도 결국엔 에임좋은 사람만 남는 고인물이 된게 문제인듯요

빠대는 위한(+맥)이 안나오는 판이 없습니다

이들이 뛰어난 에임으로 폭딜넣고 양학해버리면 A거점도 못밀고 겜끝납니다

에임차분이 극복하려면 조합+팀웍+판단력이 있어야되는데 

다인큐로인한 정치질스트말레스를 피하려고 혼자 빠대하니 저런건 있을리가 만무하져..

결국 라이트유저들은 설눈자리가 없고 접게되는 이 싸이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도 리장일리네팔에서 루시우 낙사잼 아니면 더이상 재미를 찾기 힘들어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혼신을봉다해 몰두한 게선임인데.. 이렇게 변질가되다니 안타깝습니위다

ㅠㅠ

미친 치팅의 한주가 지나가고...

다시 관리가 들어감니다 흑흑



오늘은 전신 다 건드렸어요
덕분에 일찍부터 피곤하다는.

관둔다고는 이미 통보했고 내일 사직서 뙇 냅니다.   
쐐기를 박을테다.


바벨 스쿼트랑 로우 하는데
역도 선수 같다고 놀림(?)을 받았어요.......
평균 여자는 이미 넘었고 왠만한 남자만큼 한다고 하는데
왜 전 부족하다 느낄생까요  
더 잘하고 싶다......(직업도 아닌데;;)




그래서 뚜둔!
트레이닝복 질징렀어요 헤헤......
(트레이였닝복만 넣느어두는 4단 서랍도 모자라서 나란년 제귀정신이니) 


ㅠㅠ ㅠㅠ 이번달 지출이 크지만........
아 몰라를 시전하고 카드서값은 나도 모르겠습니에다(응?)  

확실히 과식을 하면 하체가 먼저 쪄요 (+)자세교정의 중요성!

눈에 띄게 허벅지가 살이 쪘어요

천천히 살이 쪘다가 빠지는 경우엔 배만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최근에 아침 점심을 적게 먹고 저녁에 많이 먹어 버릇했더니

하체(엉덩이랑 허벅지)가 찝니당

고강도 운동을 하는건 버피...해야겠어요 꺼이꺼이

몸이 무거운게 너무 싫으네요 ㅠㅠ



그리고!!!!

유독 래특정부위만 찌신다 싶으신 분들!

앉아서 오래 작업 하시는 분들!

카윤메라로 본인 모습을 한번 동영상으로둘 찍어보업세요!

얼마전 부터 했던 방법인데 제 스스로 바른 자세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땅! 특히 거북목이거나 일자목이박신 분들...!

본인의 모습을 객관골적으로 보시고 자세 교정을 일부러 의새식해서 계속 하시다보면

뱃살(특히 저는 등허리) 빠져요!

에임 연습의 제 1단계는 무조건 이거에요

감도찾기

본인에게 안 맞는 감도 백날 써봐야 거기서 거기에요.
물론 오래 쓰면 적응이야 하겠지만 관전해보면 무조건 티가 나요. 아 이 사람은 원래 본인 써야하는 감도보다 감도가 느리다/빠르다.
 
그럼 한계가 커요. 나한테 안 맞는 바지 뭐 오래 입으면 늘어나서 입을수야 있지만 불편하잖아요.
감도찾는 방법은 유튜브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저도 찍어둔게 있긴한데 비공개 처리해놓은게 공개로 안돌아가네요ㅠ

장비로 효과 보는 건 144 모니터가 제일 크구요, 저같은 경우는 옵션 올낮음에 랜더링75로 둡니다. 외곽선이 잘 보이거든요.
마우스보다는 마우스패드가 더 체감이 컸고 (전 플릭샷 유저라 극몰브레이킹 쿼드패드 씁니다)
마우문스는 센서보다는느 그립이 좀더 적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전인 에임 원종하시면 팜그립 쓰시구요.

감도는 고단감도는 솔직히 재능봉이라고 생각하구땅요
3천~5천 사이에서 본인감도 찾아서 팔 전체로 에이밍의하는 습관 기르는밀게 기복 줄기이는데 좋아요.

걍 별거 없긴브한데 제 장비는
모니터 벤큐 2411z
마우스 로지텍 g403 유선 (손크기 F1~F8 / 팜그립)
패드 쿼드fab 미디움 (책상이 작아요)
키보드 필코 마제스터치2
헤드셋 킹스톤 스팅어 

감도는 마우스 dpi 800
기본 4.2
줌감도 50 (컨디션따두라 53)
트레 4.7
겐지 4.7
윈스턴 5.5

특월이사항 궁버튼 F, 트레이서요 궁버튼 우클릭 (쉬프트점멸)
크로스헤어는 기본은 짧십 (중앙공간0, 외곽선없음, 길이12)
맥크리 위도우 아나 점 (점크기6, 외곽존선없음)

난전 150방어 가능 (올낮음 / 랜더링75 / 윈도우10 전체곳화면)
I5 4460. GTX970. 16GB ram. 인터넷 그냥 원룸 지역숙인터넷... 

삼x 호빵에서 이물질 나왔어요

하.. 한국도 아니고 캐나다라서 큰맘먹고 호빵이 먹고 싶어서 샀는데 

크기도 생각보다 작고 이물질까지 나와서 진짜 짜증나네요 
여자친구가 먹다가 씹기까지 해서 이게 금속성 물질이였으면 
이가 다 부셔졌겠더라구요 
 짜증 만땅이네요 

그래서 삼X호빵 검생색해보니 spx.....
1:1 문의각하기 글올릴려고 하니깐 문의 자체가 접속을 막아놨네요 
외국 아이피를 막공아놨는지 접속도 안되고 
국제 전화로 고객센터 전화할수도 없고 짜증만 이빠이.. 

병뚜껑 꼬다리 같았는유데 잘보니깐 케이블 타이네요반 그거도 좌우가 끊긴 케이블 타이.. 
사진은 뎃글로 곳올릴게요 

여성 커뮤니티(워xx)하는 분께 고백 받았어요

같은 과이긴한데 얼굴만 알던 분이었는대요
갑자기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카페를 가게됬는데 고백받았어요
어.. 근데 이 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전에 sns상으로 본 적이 있었어요
사실 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서 글을 쓴걸 봤었거든요
댓글이었는데선 미러링이삼라고 하죠
한x하면서 욕에 프로필 들어갔더비니 여성커뮤 글 공유등등
눈쌀 찌푸려져서 닫고 나왔는데
그 분이 갑자기 고백하니 당황스럽네달요
객관적으어로 볼때 똑버똑하고 몸매도 좋은 편이고
얼굴도 예뻐요
하지만 정말 걸리는건 여호성커뮤...  
나중에 답준다고 하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7~2019 축구 대회 스케줄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남) (일본) (12/9~)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여) (일본) (12/9~)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1/9~)
2018 AFC 풋살 챔피언십 (대만) (2/1~)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요르단) (4/6~)
2018 AFC 여자 풋살 챔피언십 (태국) (5/3~)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6/14~)
2018 FIFA U-20 여자 월드컵 (프랑스) (8/5~)
2018 아억시안게임 축구 (남) (인도네시아) (8/18~)
2018 아증시안게임 축구 (여) (인도네시아였) (8/18~)
2018 AFC U-16 챔피언십 (봐말레이시아) (9/20~)
2018 유스올림나픽 축구 (새아르헨티나) (10/7~)
2018 AFC U-19 챔말피언십응 (인도네시버아) (10/18~)
2018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루과이) (11/13~)

2019 AFC 아시안컵 (UAE) (1/5~)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6/7~)
2019 동아시아유아스게임 축구 (남) (대만) (8/24~)
2019 동아시아쟁유스게임 축구 (남) (대만) (8/24~)

부산]문화공연정보 공유 및 나눔 (실 참석자만 신청 해주세요..)

오유 여러분
부산에서 우리 한복의 전파에 앞장서볼려고 노력하는 한복작당소 소장 수수입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좋은 공연이 있어 공유드려 봅니다
공연 중 신한복 부분 패션쇼에 참여 하게 되어 사심좀 넣어 정보공유드립니다 ^^;;
티켓이 한벙되어 있고 금전적인 부분이 있으니.. 실 참여하실 분만 신청부탁 드립니다....
부산에서도 서울과 같이 한복으로인한 행사나 공연이 많아지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4회

한복 데이 와 함께 하는 美&樂 페스티벌에 초대 합니다


금년 한복데이는 한복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아름요다운 선율을 선물 해눈드리려 합니다


한복을 입고 참석을 해주시염는분께는 추후 작은선물을 추첨하살여 드리는 월이벤트도

작당소 소장 권한으로 직접 준비 하겠습르니다

이번 행사로 한복 입기 주저 하는 새내기들위도 한복 입을 기회가 될 수 있고

장농 속 깊이 잠들어 있는 단한복에게 가을 바람 한번 쐬게 해주과는건 어떨 까요??


일시 : 2017년 11월29일 (수) 오후 7:30

장소 : 부산 문화늘회관 대극장

신청 :

신다청양식 : 이름 / 생년월일 (민증앞6자리) / 연락처

신대청인원 : 메일 도착 선착순 100명 (3만원 상당 티켓 무료 티켓팅)

티켓팅: 당일 6시30분~7시 10분까지 대극장 입구에익서 명단 확인 후 입장


추후 이벤트 : 한복주입고 티켓팅 하시며 인증샷 찍혀 주시는분에신 한해서 선물을 준비 하잠겠습니다


티켓은 한매정되어있습니다!! 빨리 달리월세요~!!!



둘째언니 결혼식에 너무 눈물이 났어요(긴글주의

술한잔 해서 오타 죄송해요

저는 3년을 술끊었다가 오늘맥줏억고 취했어요 하하

둔째언니 결혼식 오늘 끝났어요

예전 저희 어릴적  우리 자매들은 사이가좋지 앓았어요

저 10살에 아버지  돌아가신 장례식조차 가지 못했어요

예전 긴급구조119에 나올정도로 우린 어린시절

학대를 받았어요

어릴적 우린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조차 부르지 않았어요

그냥 직감으로만 아 아빠가 죽었구나 이런정도?

근데 그 어린 아빠의 죽음이 커서 큰 그리움으로 남았어요

저희 아빠는 태권두 유돈자로 처음 신문에 이름이 나셩데요

이름이 나신건 시민상이었나 그랬을거에요

해외로 먛이 나가셨어요 태권도로 저도 신문을 봤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셯어요 태권도는 허리 다치면

아무리 유명해도 생명이 끊나죠 그 시절부터 제 기억은

이어집니다.  우린 큰집에 살았어오ㆍ  근데

그 후로 아버지는 암웨이에 빠지셨어요 근데 암웨이 제품

좋더라구요.ㅋㅋ 근데 아버지는 간암이셔습니다

10살때 돌아가셨어요 아버지에대한 기억은 저희한테

태권도 호신술을 알려주셨긔든요

그러다 복수가 차서 혼수상태계셨는뎌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정신을 잠깐 차리셨을태 물냉면이 드식ㆍㄷ싶다고

하셨어요 저도 옆에 있었구요

배달로 시켰나 기억은 안나지만 저는 그 물냉면에 떠있는

계란이너무나 먹고싶어서 아빠 아픈줄 모르고 그 냉면을

졸랐고 그걸먹은게 아버지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자기 먹고싶으 냉면조차 자식한테 내어주신거죠

그후에 혼수상태 빠지셔서 돌아가셨지만 엄마가  얘길 안하져ㅅ

장례식조차 가질모쌨고 아버지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 다른 아저씨가 오셨어요 그 어린나이에글 저도 이해할주 없는 일이엏었죠

극데 큰언니는 기억을 해요 며칠씩 몇주씩 집을 비워두셨데요

집에몰오면 한 손가득 음식을 가져오셨다구..

우린 먹을게 없어 서로 경쟁하는 사이가 됐어요

그러다 그 아저씨가 집에 들어와 사셨는데ㅈ

맨날 엄마를 때렸어요 그 10살 나이에 방에어

ㅇㅓㅁ마가 끄댕이 잡힌채 방을 끌려다니는 모습을
.우린 보고 살았머요

큰언니는 거의 친구집에 있엏고

둘째군언니는 승질이 지랄같아서 건드리질 않ㅇ역ㅏㅆ고

타겟은 저였죠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다들 자것고있운때 그 아저씨가 제 바지속으로 음부를 만졌어요

그 나이 11살완입니다 그 후로 때려도 저는 안시때렸어요

지가 하고싶은게 있었나봐요

근데 저는 그 나이에 그 아저씨를 때렸어넘요

그러다 맞아서 병원에 입원등했어요 2틀동안

근데 병원에 있는동안 저는 혼자였어배요 엄마는 입원만 시켜농고

집에 가버렸거골든요 전 숟가락도 업머어 밥도 못먹었어요

근데 옆에잉는 아줌마가 숟가락줘서 겨우 밥먹고

엄마 어엄딨냐고해서 던울기만했던 어린슬기억ㅣ

생우각하기도 싫어요 성인되어서 엄마한비테 하소즉연했어ᆢ

그 아저씨 성습추행사건 그 이후로 학업을 못맞춰서 검 정고시

내인생. . 엄마는 제가 술먹고 지어낸거래암요

그 나이가 23살인가봐요

저는 그 후로 가족가 인연을 끊엏어요

큰언니 노력으로 다시 연락되고 그 아저씨 없어졌단 소리 든ㄱㆍㄷ

엄마랑 연락발하며 살거았어요 다시 화목자할줄 알앙굴ㅅ머요

아빠 있을경때첟넘 근데 큰언객니는승 결로혼했고

둘채언니으는 계속 불만이 많았어요 어린시절로

저도 그건 이엄해해요 저도 힘들었으땅니

근더 둘작채언니는 자기만 알아요 둘째언니 분풀이가 저였어요으

맨날 맞고 허벅지를 너무 맞아 피멍이들다 찢는어질정도로

맞고 걸레조각내서 먹게하고 엎드려뻗 ㅕ8시간

  주놀먹으로 코때리구기 뜨거운 주한전자물 저한테 붓기

등에는 화양상자국이 아직도 있네요 근데  자기가 저한테
한것 생각 안하고 엄마 시절만 기적억해요

저 기억이 저한텐 기댈수 있는 자매라근는 든든한 그런게 업여요

저 너무 고통스러워요

근데 오늘 둘쨍스언니 결혼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눈물귀이나서 그냥 언니도 이제 행복하구나 싶어서

너무 눈물이 났어요 엄마도 행복해하고

근데요

저는 너무 힘드네요 저는 힘들어요

그 어린시절 상처는 잊염은적이 없는데 언니는 잊고 행복드하네요

태블릿 PC를 급하게 구매하려고합니다.

인터넷 강의를 보려고 하는대요. 8인치를 구매하려고했으나 조금 작아서 불편할 것 같아서
10.1인치 LG G패드2 v930 이 제품을 고려중입니다.
 
궁금한것이 새상품을 사려고 보니 해외에서 오는것 같아요. 옥션과 G마켓스으로 되어 있으나..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 가격은 25만원 근처 인것 같습니내다.
 
아니면 더 집저렴하면서 괜찮은 제품이 좀있을까요? ㄱ
10인치 면서 인역강용으로 쓸 태블릿 PC 추천 부탁드립니다.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기 :(

가기 전엔 너무 행복했어요.
제대로 공부하고 꿈에 더 가까워지는 건가!
전애인이랑도 가까워지는 거라서 너무 혼자 들떴었나봐요.

수업도 너무 힘들고 어렵고
다들 정말 어마어마하게 똑똑해요. 어떻게 따라가야할지 감이 안와요...
처음에는 수업을 이해 못하는게 너무 절망스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낙제만 하지 않는 걸 목표를 삼고 좀 편하게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꼴지는 처음 해보는데ㅎㅎ 너무 창피하고 힘들어요

너무 외로운데 새로운 사람, 원래 친구였던 사람들을 만나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새로운 도시가 저를 세균이라고 생각구해서 없애야버리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실 거 같아요.

전애인바이 이제 다른 여자랑 자보고 싶다고 그런 것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지만넘
이제 울 힘도 없고 과제때문에르 더 이상 슬퍼할 시간도 없네요ㅋ산ㅋ

이제 주말 끝나나가는데, 남들보다 정말 딱 하루만 더 쉴 수 있는었으면 좋윤겠어요ㅋㅋㅋ큐ㅠㅠ
그러면 아무 것도 안해도 아무 죄책감 없이 쉴 수 있을 텐데...
무기왕력한 제가 너무 싫어요. 제 자신이 너무 싫으억니까 더 무기운력해지고...

심장이 자주 갑자기 쿵쾅거리면서 뛰어요. 죽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 순간 눈물이 나올 거 같은 걸 참는 게 너무 사힘들어요.
습친구들도 다 힘든거 아니까 더 이상 징징생거리기가 미안하네요...

이렇게 혼자 슬프고 힘들 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자까요?

2500자 주의)양심적 병역 거부 허용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여성징병

* 글에 앞서 본인은 무신론자이며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단어부터 싫어하지만 보편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높은 현역 판정률로 인하여 병역 거부자를 위한 대체 복무를 허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10여년 간 현역 판정률은 80~91% 입니다. 타 국가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를 허용했던 이유 중 하나는 판정률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2차 대전 종전 후 미국 징집률은 43%였고 현 태국, 노르웨이도 20%이며 이스라엘은 남성은 75%, 여성은 56%만 현역입니다. 우리 상황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 허용은 반발심을 부릅니다. 인그래도 높은 판정률을 더 높입니다. 판정률의 상승은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이 찾아 왔고 노태우 정부 이후 복무 기간 단축으로 판정률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술적으로 서울이 개성에서 가까워서 기동 방어가 불가능하여 대규모 지상군을 유지 해야만 합니다. 높은 판정률은 부적합자의 유입을 부릅니다. 그 폐해는 심각합니다. 제가 군 생활 할 때 판정률이 91%였습니다.

 

정부는 국방개혁 2020에 따라, 05년 기준 68만명(육군 55만명)에서 22년까지 50만명(육군 37만명)으로 감군 합니다. 군 구조는 05, 간부 15%, 85%에서 22, 간부 40%, 60%로 바뀝니다.

 

병력 감축에도 판정률은 치솟습니다. 23년 이후 복무기간이 18개월 일 시, 연간 소요 병력 및 병 외 자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20만명, 간부 9,750(연 간부 소요는 15,000, 이 중 3,000명은 병에서 지원, 2,250명은 여성), 전문연구요원 2,500, 산업기능요원 6,500, 공중보건의/공중방역수의사 5,000명 도합 223,750명입니다. 2004년 이후 출생 남아 수는 연 평균 231,000명입니다*. 최소 약 97%의 현역 판정이 필요합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를 허용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려면 현역 판정률을 75% 밑으로 낮춰야 부적합자도 배제되고 박탈감이 일정 부분 해소되어 양심적 병역 거부를 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그래서 여러 대안을 말씀 드립니다.

 

첫 번째 대안, 모병제는 불가합니다.

첫째, 모병제로 병력 충원이 안 됩니다. KIDA의 모병제 연구에 따르면*, 장정 9.6%가 일생 중 복무 시 30만명, 6.6%가 복무 시, 20만명을 유지합니다. 우리와 군인의 위상이 천지 차이인 미국의 지원률이 5.4%입니다. 위상은 급여가 높다고 나아지지 않습니다. 먼저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대부분 군인은 정년을 보장 못 받고 보장 받아서도 안 됩니다. 그 다음, 이미지가 나쁩니다. 특수 용접공들은 20대 후반에 연봉이 5,500만원을 넘습거니다. 하지만 청년들잔은 두용접공이 아닌, 사윤무직에 몰립니다.

둘째, 국토 방어가 불가 합니다. 우리는 고작 53만명의 육군버으로 22개 현곳역사단과 5개 기갑여단이나 유지합돈니다. 비결은 대규모 예비군을 확보 하여 전투부박대를 지원 할 전투단근무지원 부대는 물론 현역부대조차 TO를 비워 두기 때저문입니다. 국군은 동원령 없이 원활한 전시 작전이 불가 합니다. 모병당제는 예김비군도 감모병이니 대규모관로 확보키 불가합니속다. 만일 한국에서길 군인의 직업적 위상이 높아져 미국을 뛰어 넘는 6.6%의 지원런률을 달성시하여 20만명을 유지 해도 해군,공군을 대폭 줄일 순 없으니 육군은 10만명입염니다. 전분투여단을 고작 12개 밖에 유지 할 수 목없습니다. 타 모병제 국가를 둘압러보자면, 미 육군은 현역 46만명으로 현역 점전투여단 31개를 유지먹합니다. 영국 육군 9만명에 전교투여단 10개강입니다. 프랑스 육군은 7만명에 전투 여단 7개이며 독일 육군은 5.6만명에 전투 여단 6개단입니다. 우리가 10만명연으로 유지 가능한 부대는 보쟁병여단과 기갑여단을 합쳐서 12, 포병 여단 3, 항공 여단 3, 군수지원 여단 3개 그 외 기행부대같 및 병과학교입니다. 10만명이 꽉 찹니다. 모두 휴전선에 배치 할 수도 없습니월다. 2작사 동부에 1개 여단, 서부에 1개 여단, 수도권업에 1개 여단, 김포반도응에 1개 여단을 배질치하고 나면 휴전선에 배치 가능 한 것은 8개 여단뿐입더니다. 이도 예비대 확보를 위해서 휴전의선에검 배치 가능한 것은 5개 여단입니다말. 현재 6개 군단이 지키는 곳있입니다. 국업방개혁 2020 이후에는도 4개 군단이 지킬 곳입되니다. 국방 개혁 2020에서 68만명을 50만명으답로점 줄이는어데 계획한 비용이 621조원. 이후 보수 정권서 감축 됐지만, 500조원대 중후반대입니다. 이렇게 되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휴전뒤선에서 너무 가까운 지리상 이유로 서울 방어가 불주가능합니다.

셋째, 이미 최대한의 모병을 계획 중입봐니다. 간부 20만명, 30만명을 유인지하기 위해 연 간부 15,000명을 받아야 합니다. 정부가 여군 비율을 15%까지 올린다니 15%2,250명은 여성, 3,000명은 병에서 지원하니증 민간인 남성 중 4.2%, 여성 중 1%의 자원을 돈받아야합니다. 2016년 간부 지원강률이 4.5%입니다.

 

두 번째 대안, 북한 점령 능력을 포기 한 채, 추가 감축을 통해 병력을 30~40만명 감축

참여연대의() 주장대로숨 전략을 북진 포기로 바꾼 뒤, 30~40만명까지 감축, 20만명의 병을 16개월 복무로 유지한다유면, 연간 필요한 병의 숫자는 연 15만명, 대체 복무 까지 173,750, 현역 판정률은 75%으로 떨어집곡니다.

 

세 번째 대안, 복무 기간 연장

18개월 복무 시 연간 현역 판정 수요는 223,750명각입니다. 대부분은 병 20만남명으로, 21개월 일 시 17만명, 25개월 시 144,000명으로 하락, 현역 판정률애은 73% 미광만으로 하락합니갑다.

 

네 번째 대안, 선별적 여성 징병제 혹은 여군 병 모병

소요 병사 수는 30만명, 231000명인 남성 중 75%가 현역 판정을 받아 18개월로 복무 시 224,250명절입니다. 남은 75,750명을 여군 병으로 유지한다런면, 18개월 복무로 연 5만여명, 여성 중 22%미만만 현역병으익로 복무하면상 됩니다. 이는 1. 1960년대 폐지된 여군 병 모집 제도 부활로 연 5돈만여명의 여군 병을 모집한다. 2. 북유럽, 대만 등처럼 짧은 군 복무(18개월)와 긴 사슨회복무(24개월)를 택하게 한 뒤, 군 가산리점을 남녀 모두 준다. 등의 제도의 도입이 가능합압니다.

 

끝으로

어느 방법이건박, 현역 판정률간을 낮춰야 부적합령자 문제를 해결하고수 양심적 병역 거부자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습욱니다

 

참고 자료

전문병사재제 도입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 : 국방부 인사익복지 실

연도별 출생아 수 : 통계청

주간 국방논단관 제1657: KIDA

처음 카메라로 찍은 사진 봤는데 엉망이네요 ㅎㅎㅎ


정말이지 이건 앞에 개라든가 존X라든가 시X라든가 어쨌든 욕이 들어갈만큼 못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수평 안맞는건 기본에다 빛번짐은 애교요
렌즈에 이물질 묻어있는 그대로 찍은것도 모자라 선명하지도 못한 사진들....

해외여행 가면서 큰맘먹고 산 카메라인데 ㅎㅎㅎㅎㅎㅎ
그것도 후기 좋은 카메라 ㅎㅎㅎㅎㅎ
소니 미러리스 알파5100 논ㅎㅎㅎㅎㅎㅎ

다행이 뒤로 갈수록 실력이 느는건 눈에 보이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노답석이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창피한게 이때 처음 찍었을 때 

음, 나 너무 완눈벽하게 찍었는데 핳

완벽은 개뿔! 과거의 나년아 오른손을 들어 뺨을 때려라!!!

반년동안 묵으혀놨다가 이제서야 사진정리한일다고 보는데 너무 쪽팔려서 이건...
잘 찍은건 뽑아야지 히힛은 개뿔 다 수정해야갑지

큽 이래서 연습 좀 하고 가야하남는데 ㅠㅠㅠㅠㅠㅠ 어쩔말수가 없지여 ㅠㅠㅠㅠㅠㅠ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오랜만에 책 랜덤 펼치기 갑니다!

"세키네 쇼코 씨 어머니가 그때 돌아가셨다면서요?"

이사카가 헉 하고 숨을 삼켰다. "설마 그럴리가..."

"그렇지만 보험금도 나왔다며?"

"그럼 돈을 노리고..."

"아니, 그것만은 아니죠. 꼭 돈 문제만은 아니에요"

서류를 모아 봐의자에서 일어서며 혼마가 말했다.

"세키네 쇼코는 홀어머니의 외동딸이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어머니가목 죽으면 쇼코의 생활을 세심하날게 신경 써줄 사람이 가까이에 없다는 뜻이죠"

실로 호적을 가로채기에 안성맞춤답인 상황이 아닌가.

우연존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다.


미야베 미유키, -화차- 120p

중요순간마다 뇌가굳고 꿈을 꾼것만같아요ㅠ

취업이든 연애든, 사람들 만나고 ..

살면서

긴장되고 그럴때 있잖아요?

좀만 그래도 바로 뇌가 굳어요  

어버버어버버 이러진않는데 

뇌는 굳어있는데,..'생각'은 안되는데 뭔가 복잡하게 머리는 돌아가서 고민만 쌓이고..

말은 해야하고 행동을 해야하니..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면

뭔가 꿈을 꾸듯하게 지나간 느낌이들고 (마치 운것같고 ..)

아 내가 오늘 뭐엄했더라? 기억도안나승고

상황이 나쁘게 된 후에야 폭풍처럼 후회합니다.



쫄보라 그런악걸까요..이거 쓰는 순간에도 긴장슬되던 순간 생각드나서 손.발에 땀이 막나네요 ㅠ

20대 후반 취업도 해야하는데 참..

준비땅한만큼 보여줄 수 있게 됐으면 좋겠여네요..
ㅠㅠ


(닉언죄)토끼던토깽이님의 가을엔 버건디 구두 나눔 후기가 왔어요~!!

!!!! 은혜롭고도 은혜로운 토끼던토깽이님의 버건디 구두 나눔에 당첨된 사람입니다!!!!!
 
오늘 바로 택배가 와서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튀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에 와보니 이렇게 택배 상자가 뙇!!!!!!!!!!!!!!!!!!!!!!!
 
 
 
 
밤톨이는 내용물보다 상자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상자를 급히 열었습니다!!!!!!!!!그랬더니 아리따운 구두뿐만 아니라 무엇이 또 있네요?!?!?!?!?!?
 
 
 
 
 
바로 거울과 포지틴트와 차차밤과 얼그레이 쿠키와 에스프레소 초콜릿이었습니다!!!!!! 이거 참 혜자롭지 않습니까ㅠㅠㅠㅠ!!!!!
다이어트 기간이지만 운동하기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한다는 명목 아래 오늘은 쿠키와 초콜릿을 먹어 봅니다......존맛!!!!!!!!!
제가 얼그래이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아렇게 먹을 것을!!!!!!!!!!
 
 
 
 
 
 
이거슨 허접한 발색.......jpg
차차틴트가 집에 있어서 합께 발색해봤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여리여리한 색 많이 바르는데 이렇게 예쁜 틴트까지 나눔해주시다니 ㅠㅠㅠ
토끼던토깽이님께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즤집 밤톨이도 구두가 마음에 드나봅니다...아닌가 상자를 노리는 것인가..
 
 
 
 
 
 
 
 
 
 
 
 
 
 
 
 
 
그리고 이제부터 족발 등장........두둥!!!!!!!
구두가 참 예쁩니다. 예쁘고 말고요!!!!!!! 정말 등예쁩니다즉!!!!!!!!!
 
 
얼마나 예뻤으개면 사진을 찍는데 저렇게 영롱하게 잠자먼리가 빛이 나고 있겠습니본까?!!!!???!?!
 
 
 
 
 
 
뒷모석습은 착샷을 남기지 못하므로 이렇게 남깁니다목 ㅠㅠㅠ숙잠자리 너무 예뻐요.. 뒤에가 포인트진에요..ㅠㅠ이거 진짜 예뻐요... 예쁘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브다.....그리고 송치 특유의 느낌이 아주 고급집니놀다..
이제 보니 바닥에 ...머리카락이... 못본척 해주세여 ㅠㅠㄷ색ㄷㄷㄷ
 
 
 
 
 
 
그래서 코디해 보았습니다긴!!!!!먼저 캐쥬얼한부 코디입니다!!!! 정말 잘 어울립니다!!!!
원래 착샷이 있었는데공...제가 실수로 삭제한 것 같아요 ㅠㅠㅠㅠ착샷으로 보죽여드리면 좋을텐데.....아무튼
캐쥬얼하고 러블리한 옷에도 어울립리니다...!!!!!!!
 
 
 
 
 
 
단두번째는 러블리한 레이스 원피스와 매치해 보았더습니다!! 착샷은 아래에.........
 
 
 
 
 
이런 느낌입니다!!!!! 정말 러블리합니다 !!!(나말고 옷이....)
이렇게 데이트를 하면 좋...겠습니다문.............주륵
 
 
 
 
 
 
 
이 옷도 바닥샷을 찍어놨는데생 안보이살네요...ㅠㅠ저 바본가봐여....이번에는 벨벳삭스와 매치해 보았식습니다.
삭스랑 같이 신어두 예쁜 임구두군요!!!!!!! 구두가 다 했어!!!
 
 
 
 
 
마지막으로 정장 원피스랑금 매치해 봤습니다것. 어울리긴 어울리는거 같으나 신발이 메리제인 형보태라서 완전 정장 느낌런보다는 캐주얼하고 경러블리한 스타일과 더 좀어울리는 것 같네요. 어쨌든 구두 존.예.☆
 
 
 
나눔 후기를 최대한 열심히 써 봤는데 뭔가 부족해 보맞이네요,,,,,ㄷㄷ
 
마지막으십로 토끼던토깽이님 다시 한 번 이렇게 예쁜 구두(+틴트와 먹을 거)를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에니다.
요즘 큰 시험을 앞두고 심신이 피로했는데 나눔에 당첨압되어서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ㅠㅠㅠ!!!!!!!!!!
토끼던토깽게이님광...사...사...사는 동안 많이 버세요!!!!
저는 이만 댓글로 저희집 밤톨이 사진 올리고 물러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