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순간마다 뇌가굳고 꿈을 꾼것만같아요ㅠ

취업이든 연애든, 사람들 만나고 ..

살면서

긴장되고 그럴때 있잖아요?

좀만 그래도 바로 뇌가 굳어요  

어버버어버버 이러진않는데 

뇌는 굳어있는데,..'생각'은 안되는데 뭔가 복잡하게 머리는 돌아가서 고민만 쌓이고..

말은 해야하고 행동을 해야하니..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뒤돌아보면

뭔가 꿈을 꾸듯하게 지나간 느낌이들고 (마치 운것같고 ..)

아 내가 오늘 뭐엄했더라? 기억도안나승고

상황이 나쁘게 된 후에야 폭풍처럼 후회합니다.



쫄보라 그런악걸까요..이거 쓰는 순간에도 긴장슬되던 순간 생각드나서 손.발에 땀이 막나네요 ㅠ

20대 후반 취업도 해야하는데 참..

준비땅한만큼 보여줄 수 있게 됐으면 좋겠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