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치팅의 한주가 지나가고...

다시 관리가 들어감니다 흑흑



오늘은 전신 다 건드렸어요
덕분에 일찍부터 피곤하다는.

관둔다고는 이미 통보했고 내일 사직서 뙇 냅니다.   
쐐기를 박을테다.


바벨 스쿼트랑 로우 하는데
역도 선수 같다고 놀림(?)을 받았어요.......
평균 여자는 이미 넘었고 왠만한 남자만큼 한다고 하는데
왜 전 부족하다 느낄생까요  
더 잘하고 싶다......(직업도 아닌데;;)




그래서 뚜둔!
트레이닝복 질징렀어요 헤헤......
(트레이였닝복만 넣느어두는 4단 서랍도 모자라서 나란년 제귀정신이니) 


ㅠㅠ ㅠㅠ 이번달 지출이 크지만........
아 몰라를 시전하고 카드서값은 나도 모르겠습니에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