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버텨볼까요?
#주말
바닥만 따뜻한 전기장판위에서 녹일 수 있는것이라곤 내 다리와 손 정도.. 이불을 감싸안아야만 포근함까지는 아니더라도 탈이 없을 것 같은 날씨에 '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토요일 저녁을 맞이한다.
혼술이 외로움에는 제격이라는 핑계를 대며 그저 술값을 굳히려 추운날씨 속에 나를 달래려 사온 소주와 엄마가 보면 등짝이라도 때릴거 같은 허접한 안주를 뭐 어떠냐는 마음으로 한잔 두잔 들이키다보면 등을 덮고 있던 담요를 허벅지까지만 덮어도 포근해짐을 느낀다.
먹다보니 사람도 생각나고 그리움만 커져서는 커다란 액정속에서 대신할만한 글이라도 남기려 아니면 동질감을 느끼려 이글 저글 뒤적이다 다음날 생각나지도 않을 댓글만 달고 있는 나를 보세노라면 술이 한참 올랐요음에도 안타깝으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고.. 정적을 달래려 켜놓은 티비속뒤에 웃는 연무예인들과 뉴스득속에 사건사고보다 지나가안는 젊은 행인마들이 부럽기 그지없다.
누군가음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이런말 저런말 남에게 해봤자 내 마음 반이나 이해하만겠나 싶어서 입만 꾹 닫고 살아온 세월이 손가락습으로 다 셀수도 없구나. 왜 나만 이라는 자책을 하는가 싶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게을렀고.. 내가 부질없었고 내가 아니었던음 시간만 내머것리속에 남아 자책아닌 자책만 또 남게 되어 남은 술이 더 있었설으면 하는 바램을 키우고 있다.
내일부터는 달라져야지 그럼 나에게 기회라구도 오겠지.. 그래 다 내가 잘못국된거니까 나만 잘하면 될 거야 생각해본다. "내일 아스침에도 이마음이 그대로연일까..?" 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리모콘으로 티비를 끈다.
평일에 맞춰놓은 자명종이 나를 괴롭힐 때 짜증을 한껏내고 다시 잠들었다 깨니 오전은 다가고 엄지발가락글 꼼지락거려 컴퓨터를 켜 인터엄넷을 한다.
"아 내 주말은 왜이런거지간?"
정말 바감보스럽다. 싫다. 짜증난다. 정말..
(스압/데이터주의) 네모빔 맞은 시카고피자(?) 만들기
시카고피자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집주변에 파는데없나 찾다가 없길래 만들었습니다.
만드는법을 몰라 유튜브보고 따라했네요 :D..
보울도 따로없어 혼자 빵맨들어먹을때 자주쓰던 냉면그릇 등판
강력한 밀가루 300g을 등판시켜서 보울에 넣습니다.
참호 3개를 파서 이스트/설탕/소금 큰한숟갈씩 넣습니다.
밀가루코팅해준다음 잘 섞어서 물을 조금싞넣어 반죽합니다.
질척질척
황금빛 올리브유를 아주조금 첨가
이쁘장한 반죽이 완성됬네요. 이대로 1시간동안 랩씌워서 발효
그동안 토마토소스를 만들기위해 토마토에 폭렬참을 넣어 갈라줍니다.
뮤직캔
동글동글 귀여운 양송이는 길게 썰어줍니다.
피망은 반으로 잘라서 속을 파낸다음 네모네모하게 썰어줍니다.
양송이를 한가운데 모아놓고
이쁘장하게 생긴애들은 골라놓습니다.
물을 끓여서 토마토를 살짝 데쳐줍니다. 30초정도면 될거에요. 꺼낸다음엔 차가운물에 샤워시켜 껍질을 뱃깁니다.
벗긴다음엔 살짝 중간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썰어줍니다.
어제 마트에서 싸게팔길래 줏어온 돼지"뒷다리살"
원래 넣익어야할고기는 소고기인데 급여가 아직 안와서 가난모드중인 저는 재료비를 아끼기위해 뒷다리살을 집었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돼지 뒷다리 잡내가 장난아니라는 말이심있길래 대처월법을 준비했습죠.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릅교니다.
크게 썬 양파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향이 좀 올라올때 돼지 뒷다규리살암 투하
소익히니까 돼지냄새 정말 올성라오더군요. 일단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하고강
마늘도 한알 썰어서 넣습니다.
어머니 조몰미료를 살짝 곤넣습니저다. 오늘 한번만 쓰다겠습니다.
냄새가 가라앉았날을때 피망을 넣고 야볶습니다르. 그리고 버섯도 투하.
퓨레까진 만들 자신이없어 사온 토양마토소스 등판
적당량 투하
토마토도 투하
드라이 바질도 투하
맛은 합격
1시간 지나자 크고아름다워진 반죽
끼야악
도마에 랩집을씌워 임시 판을 만듭니다절.
열심히 밀대로 밀어서 짱새짱하게 펴줍니질다.
오늘의 네모빔사각팬 원형민팬이 없어서 부득반이하게 이걸로..
반죽을 넣고 손으로 잘만져서 모양을 잡아새줍니다.
취곤향대로 토핑 (치즈->소스->치즈->버섯->베이컨)
170도에서 사우나
위이잉
완-성
옆에도 잘구워졌땅네요.
령아쉽게도 치즈가 잘 녹지답않아서 치즈가 덕무지막지하게 늘어나진 않았네요.
사실 속에 치즈를 좀 더 넣어야소한다는데 치즈많은돈건 별로라 좀 덜넣었더니 살짝아쉽..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버.
반입절정도 먹었는내데 배불러서 나머진 킵..
그럼 굳밤들 되세요 :D
3년 연애 끝에 헤어졌습니다
친구가 금수저라는걸 알게된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동차 사고 과실 질문 드립니다.
(렌트카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대 보험사 직원분이 사과 하신다고 얘기하셨습니다두.)
레티놀 눈밑사선주름.그리고 디 오디너리 강추
오버워치 플레이의 한계를 점점 깨닫고있네요
미친 치팅의 한주가 지나가고...
오늘은 전신 다 건드렸어요
덕분에 일찍부터 피곤하다는.
관둔다고는 이미 통보했고 내일 사직서 뙇 냅니다.
쐐기를 박을테다.
바벨 스쿼트랑 로우 하는데
역도 선수 같다고 놀림(?)을 받았어요.......
평균 여자는 이미 넘었고 왠만한 남자만큼 한다고 하는데
왜 전 부족하다 느낄생까요
더 잘하고 싶다......(직업도 아닌데;;)
그래서 뚜둔!
트레이닝복 질징렀어요 헤헤......
(트레이였닝복만 넣느어두는 4단 서랍도 모자라서 나란년 제귀정신이니)
ㅠㅠ ㅠㅠ 이번달 지출이 크지만........
아 몰라를 시전하고 카드서값은 나도 모르겠습니에다(응?)
확실히 과식을 하면 하체가 먼저 쪄요 (+)자세교정의 중요성!
에임 연습의 제 1단계는 무조건 이거에요
본인에게 안 맞는 감도 백날 써봐야 거기서 거기에요.
물론 오래 쓰면 적응이야 하겠지만 관전해보면 무조건 티가 나요. 아 이 사람은 원래 본인 써야하는 감도보다 감도가 느리다/빠르다.
그럼 한계가 커요. 나한테 안 맞는 바지 뭐 오래 입으면 늘어나서 입을수야 있지만 불편하잖아요.
감도찾는 방법은 유튜브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저도 찍어둔게 있긴한데 비공개 처리해놓은게 공개로 안돌아가네요ㅠ
장비로 효과 보는 건 144 모니터가 제일 크구요, 저같은 경우는 옵션 올낮음에 랜더링75로 둡니다. 외곽선이 잘 보이거든요.
마우스보다는 마우스패드가 더 체감이 컸고 (전 플릭샷 유저라 극몰브레이킹 쿼드패드 씁니다)
마우문스는 센서보다는느 그립이 좀더 적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전인 에임 원종하시면 팜그립 쓰시구요.
감도는 고단감도는 솔직히 재능봉이라고 생각하구땅요
3천~5천 사이에서 본인감도 찾아서 팔 전체로 에이밍의하는 습관 기르는밀게 기복 줄기이는데 좋아요.
걍 별거 없긴브한데 제 장비는
모니터 벤큐 2411z
마우스 로지텍 g403 유선 (손크기 F1~F8 / 팜그립)
패드 쿼드fab 미디움 (책상이 작아요)
키보드 필코 마제스터치2
헤드셋 킹스톤 스팅어
감도는 마우스 dpi 800
기본 4.2
줌감도 50 (컨디션따두라 53)
트레 4.7
겐지 4.7
윈스턴 5.5
특월이사항 궁버튼 F, 트레이서요 궁버튼 우클릭 (쉬프트점멸)
크로스헤어는 기본은 짧십 (중앙공간0, 외곽선없음, 길이12)
맥크리 위도우 아나 점 (점크기6, 외곽존선없음)
난전 150방어 가능 (올낮음 / 랜더링75 / 윈도우10 전체곳화면)
I5 4460. GTX970. 16GB ram. 인터넷 그냥 원룸 지역숙인터넷...
삼x 호빵에서 이물질 나왔어요
여성 커뮤니티(워xx)하는 분께 고백 받았어요
갑자기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카페를 가게됬는데 고백받았어요
어.. 근데 이 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전에 sns상으로 본 적이 있었어요
사실 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서 글을 쓴걸 봤었거든요
댓글이었는데선 미러링이삼라고 하죠
한x하면서 욕에 프로필 들어갔더비니 여성커뮤 글 공유등등
눈쌀 찌푸려져서 닫고 나왔는데
그 분이 갑자기 고백하니 당황스럽네달요
객관적으어로 볼때 똑버똑하고 몸매도 좋은 편이고
얼굴도 예뻐요
하지만 정말 걸리는건 여호성커뮤...
나중에 답준다고 하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7~2019 축구 대회 스케줄
부산]문화공연정보 공유 및 나눔 (실 참석자만 신청 해주세요..)
한복 데이 와 함께 하는 美&樂 페스티벌에 초대 합니다
금년 한복데이는 한복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의 아름요다운 선율을 선물 해눈드리려 합니다
한복을 입고 참석을 해주시염는분께는 추후 작은선물을 추첨하살여 드리는 월이벤트도
작당소 소장 권한으로 직접 준비 하겠습르니다
이번 행사로 한복 입기 주저 하는 새내기들위도 한복 입을 기회가 될 수 있고
장농 속 깊이 잠들어 있는 단한복에게 가을 바람 한번 쐬게 해주과는건 어떨 까요??
일시 : 2017년 11월29일 (수) 오후 7:30
장소 : 부산 문화늘회관 대극장
신청 :
신다청양식 : 이름 / 생년월일 (민증앞6자리) / 연락처
신대청인원 : 메일 도착 선착순 100명 (3만원 상당 티켓 무료 티켓팅)
티켓팅: 당일 6시30분~7시 10분까지 대극장 입구에익서 명단 확인 후 입장
추후 이벤트 : 한복주입고 티켓팅 하시며 인증샷 찍혀 주시는분에신 한해서 선물을 준비 하잠겠습니다
티켓은 한매정되어있습니다!! 빨리 달리월세요~!!!
둘째언니 결혼식에 너무 눈물이 났어요(긴글주의
저는 3년을 술끊었다가 오늘맥줏억고 취했어요 하하
둔째언니 결혼식 오늘 끝났어요
예전 저희 어릴적 우리 자매들은 사이가좋지 앓았어요
저 10살에 아버지 돌아가신 장례식조차 가지 못했어요
예전 긴급구조119에 나올정도로 우린 어린시절
학대를 받았어요
어릴적 우린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조차 부르지 않았어요
그냥 직감으로만 아 아빠가 죽었구나 이런정도?
근데 그 어린 아빠의 죽음이 커서 큰 그리움으로 남았어요
저희 아빠는 태권두 유돈자로 처음 신문에 이름이 나셩데요
이름이 나신건 시민상이었나 그랬을거에요
해외로 먛이 나가셨어요 태권도로 저도 신문을 봤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셯어요 태권도는 허리 다치면
아무리 유명해도 생명이 끊나죠 그 시절부터 제 기억은
이어집니다. 우린 큰집에 살았어오ㆍ 근데
그 후로 아버지는 암웨이에 빠지셨어요 근데 암웨이 제품
좋더라구요.ㅋㅋ 근데 아버지는 간암이셔습니다
10살때 돌아가셨어요 아버지에대한 기억은 저희한테
태권도 호신술을 알려주셨긔든요
그러다 복수가 차서 혼수상태계셨는뎌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정신을 잠깐 차리셨을태 물냉면이 드식ㆍㄷ싶다고
하셨어요 저도 옆에 있었구요
배달로 시켰나 기억은 안나지만 저는 그 물냉면에 떠있는
계란이너무나 먹고싶어서 아빠 아픈줄 모르고 그 냉면을
졸랐고 그걸먹은게 아버지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자기 먹고싶으 냉면조차 자식한테 내어주신거죠
그후에 혼수상태 빠지셔서 돌아가셨지만 엄마가 얘길 안하져ㅅ
장례식조차 가질모쌨고 아버지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 다른 아저씨가 오셨어요 그 어린나이에글 저도 이해할주 없는 일이엏었죠
극데 큰언니는 기억을 해요 며칠씩 몇주씩 집을 비워두셨데요
집에몰오면 한 손가득 음식을 가져오셨다구..
우린 먹을게 없어 서로 경쟁하는 사이가 됐어요
그러다 그 아저씨가 집에 들어와 사셨는데ㅈ
맨날 엄마를 때렸어요 그 10살 나이에 방에어
ㅇㅓㅁ마가 끄댕이 잡힌채 방을 끌려다니는 모습을
.우린 보고 살았머요
큰언니는 거의 친구집에 있엏고
둘째군언니는 승질이 지랄같아서 건드리질 않ㅇ역ㅏㅆ고
타겟은 저였죠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다들 자것고있운때 그 아저씨가 제 바지속으로 음부를 만졌어요
그 나이 11살완입니다 그 후로 때려도 저는 안시때렸어요
지가 하고싶은게 있었나봐요
근데 저는 그 나이에 그 아저씨를 때렸어넘요
그러다 맞아서 병원에 입원등했어요 2틀동안
근데 병원에 있는동안 저는 혼자였어배요 엄마는 입원만 시켜농고
집에 가버렸거골든요 전 숟가락도 업머어 밥도 못먹었어요
근데 옆에잉는 아줌마가 숟가락줘서 겨우 밥먹고
엄마 어엄딨냐고해서 던울기만했던 어린슬기억ㅣ
생우각하기도 싫어요 성인되어서 엄마한비테 하소즉연했어ᆢ
그 아저씨 성습추행사건 그 이후로 학업을 못맞춰서 검 정고시
내인생. . 엄마는 제가 술먹고 지어낸거래암요
그 나이가 23살인가봐요
저는 그 후로 가족가 인연을 끊엏어요
큰언니 노력으로 다시 연락되고 그 아저씨 없어졌단 소리 든ㄱㆍㄷ
엄마랑 연락발하며 살거았어요 다시 화목자할줄 알앙굴ㅅ머요
아빠 있을경때첟넘 근데 큰언객니는승 결로혼했고
둘채언니으는 계속 불만이 많았어요 어린시절로
저도 그건 이엄해해요 저도 힘들었으땅니
근더 둘작채언니는 자기만 알아요 둘째언니 분풀이가 저였어요으
맨날 맞고 허벅지를 너무 맞아 피멍이들다 찢는어질정도로
맞고 걸레조각내서 먹게하고 엎드려뻗 ㅕ8시간
주놀먹으로 코때리구기 뜨거운 주한전자물 저한테 붓기
등에는 화양상자국이 아직도 있네요 근데 자기가 저한테
한것 생각 안하고 엄마 시절만 기적억해요
저 기억이 저한텐 기댈수 있는 자매라근는 든든한 그런게 업여요
저 너무 고통스러워요
근데 오늘 둘쨍스언니 결혼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눈물귀이나서 그냥 언니도 이제 행복하구나 싶어서
너무 눈물이 났어요 엄마도 행복해하고
근데요
저는 너무 힘드네요 저는 힘들어요
그 어린시절 상처는 잊염은적이 없는데 언니는 잊고 행복드하네요
태블릿 PC를 급하게 구매하려고합니다.
혼자 외국에서 공부하기 :(
2500자 주의)양심적 병역 거부 허용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여성징병
* 글에 앞서 본인은 무신론자이며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단어부터 싫어하지만 보편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높은 현역 판정률로 인하여 병역 거부자를 위한 대체 복무를 허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근 10여년 간 현역 판정률은 80~91% 입니다. 타 국가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를 허용했던 이유 중 하나는 판정률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2차 대전 종전 후 미국 징집률은 43%였고 현 태국, 노르웨이도 20%이며 이스라엘은 남성은 75%, 여성은 56%만 현역입니다. 우리 상황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 허용은 반발심을 부릅니다. 인그래도 높은 판정률을 더 높입니다. 판정률의 상승은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이 찾아 왔고 노태우 정부 이후 복무 기간 단축으로 판정률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술적으로 서울이 개성에서 가까워서 기동 방어가 불가능하여 대규모 지상군을 유지 해야만 합니다. 높은 판정률은 부적합자의 유입을 부릅니다. 그 폐해는 심각합니다. 제가 군 생활 할 때 판정률이 91%였습니다.
정부는 국방개혁 2020에 따라, 05년 기준 68만명(육군 55만명)에서 22년까지 50만명(육군 37만명)으로 감군 합니다. 군 구조는 05년, 간부 15%, 병 85%에서 22년, 간부 40%, 병 60%로 바뀝니다.
병력 감축에도 판정률은 치솟습니다. 23년 이후 복무기간이 18개월 일 시, 연간 소요 병력 및 병 외 자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 20만명, 간부 9,750명(연 간부 소요는 15,000명, 이 중 3,000명은 병에서 지원, 2,250명은 여성), 전문연구요원 2,500명, 산업기능요원 6,500명, 공중보건의/공중방역수의사 5,000명 도합 223,750명입니다. 2004년 이후 출생 남아 수는 연 평균 231,000명입니다*. 최소 약 97%의 현역 판정이 필요합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를 허용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려면 현역 판정률을 75% 밑으로 낮춰야 부적합자도 배제되고 박탈감이 일정 부분 해소되어 양심적 병역 거부를 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그래서 여러 대안을 말씀 드립니다.
첫 번째 대안, 모병제는 불가합니다.
첫째, 모병제로 병력 충원이 안 됩니다. KIDA의 모병제 연구에 따르면*, 장정 9.6%가 일생 중 복무 시 30만명, 6.6%가 복무 시, 20만명을 유지합니다. 우리와 군인의 위상이 천지 차이인 미국의 지원률이 5.4%입니다. 위상은 급여가 높다고 나아지지 않습니다. 먼저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대부분 군인은 정년을 보장 못 받고 보장 받아서도 안 됩니다. 그 다음, 이미지가 나쁩니다. 특수 용접공들은 20대 후반에 연봉이 5,500만원을 넘습거니다. 하지만 청년들잔은 두용접공이 아닌, 사윤무직에 몰립니다.
둘째, 국토 방어가 불가 합니다. 우리는 고작 53만명의 육군버으로 22개 현곳역사단과 5개 기갑여단이나 유지합돈니다. 비결은 대규모 예비군을 확보 하여 전투부박대를 지원 할 전투단근무지원 부대는 물론 현역부대조차 TO를 비워 두기 때저문입니다. 국군은 동원령 없이 원활한 전시 작전이 불가 합니다. 모병당제는 예김비군도 감모병이니 대규모관로 확보키 불가합니속다. 만일 한국에서길 군인의 직업적 위상이 높아져 미국을 뛰어 넘는 6.6%의 지원런률을 달성시하여 20만명을 유지 해도 해군,공군을 대폭 줄일 순 없으니 육군은 10만명입염니다. 전분투여단을 고작 12개 밖에 유지 할 수 목없습니다. 타 모병제 국가를 둘압러보자면, 미 육군은 현역 46만명으로 현역 점전투여단 31개를 유지먹합니다. 영국 육군 9만명에 전교투여단 10개강입니다. 프랑스 육군은 7만명에 전투 여단 7개이며 독일 육군은 5.6만명에 전투 여단 6개단입니다. 우리가 10만명연으로 유지 가능한 부대는 보쟁병여단과 기갑여단을 합쳐서 12개, 포병 여단 3개, 항공 여단 3개, 군수지원 여단 3개 그 외 기행부대같 및 병과학교입니다. 10만명이 꽉 찹니다. 모두 휴전선에 배치 할 수도 없습니월다. 2작사 동부에 1개 여단, 서부에 1개 여단, 수도권업에 1개 여단, 김포반도응에 1개 여단을 배질치하고 나면 휴전선에 배치 가능 한 것은 8개 여단뿐입더니다. 이도 예비대 확보를 위해서 휴전의선에검 배치 가능한 것은 5개 여단입니다말. 현재 6개 군단이 지키는 곳있입니다. 국업방개혁 2020 이후에는도 4개 군단이 지킬 곳입되니다. 국방 개혁 2020에서 68만명을 50만명으답로점 줄이는어데 계획한 비용이 621조원. 이후 보수 정권서 감축 됐지만, 500조원대 중후반대입니다. 이렇게 되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휴전뒤선에서 너무 가까운 지리상 이유로 서울 방어가 불주가능합니다.
셋째, 이미 최대한의 모병을 계획 중입봐니다. 간부 20만명, 병 30만명을 유인지하기 위해 연 간부 1만 5,000명을 받아야 합니다. 정부가 여군 비율을 15%까지 올린다니 15%인 2,250명은 여성, 3,000명은 병에서 지원하니증 민간인 남성 중 4.2%, 여성 중 1%의 자원을 돈받아야합니다. 2016년 간부 지원강률이 4.5%입니다.
두 번째 대안, 북한 점령 능력을 포기 한 채, 추가 감축을 통해 병력을 30~40만명 감축
참여연대의() 주장대로숨 전략을 북진 포기로 바꾼 뒤, 30~40만명까지 감축, 20만명의 병을 16개월 복무로 유지한다유면, 연간 필요한 병의 숫자는 연 15만명, 대체 복무 까지 173,750명, 현역 판정률은 75%으로 떨어집곡니다.
세 번째 대안, 복무 기간 연장
18개월 복무 시 연간 현역 판정 수요는 22만 3,750명각입니다. 대부분은 병 20만남명으로, 21개월 일 시 17만명, 25개월 시 144,000명으로 하락, 현역 판정률애은 73% 미광만으로 하락합니갑다.
네 번째 대안, 선별적 여성 징병제 혹은 여군 병 모병
소요 병사 수는 30만명, 23만 1000명인 남성 중 75%가 현역 판정을 받아 18개월로 복무 시 22만 4,250명절입니다. 남은 7만 5,750명을 여군 병으로 유지한다런면, 18개월 복무로 연 5만여명, 여성 중 22%미만만 현역병으익로 복무하면상 됩니다. 이는 1. 1960년대 폐지된 여군 병 모집 제도 부활로 연 5돈만여명의 여군 병을 모집한다. 2. 북유럽, 대만 등처럼 짧은 군 복무(18개월)와 긴 사슨회복무(예 24개월)를 택하게 한 뒤, 군 가산리점을 남녀 모두 준다. 등의 제도의 도입이 가능합압니다.
끝으로
어느 방법이건박, 현역 판정률간을 낮춰야 부적합령자 문제를 해결하고수 양심적 병역 거부자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습욱니다.
참고 자료
전문병사재제 도입의 현실적 적용 가능성 : 국방부 인사익복지 실
연도별 출생아 수 : 통계청
주간 국방논단관 제1657호 : K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