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추천 해주세요 (뉴 맥북 12인치 vs 맥북 프로 13인치)
이번에 맥북을 사려고 하는데
맥알못이라서요..
하필 주위에 물어볼곳도 없어서 ㅠㅠ
오유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단 윈도우 놋북으로 LG그램 사용중 (2014년에 구입)
맥북 사게되면 주 용도는 휴대용으로 들고다닐예정이구요
오피스프로그램필수로 써야해서 부트캠프를 꼭 깔아야 할꺼 같아요 !! 근데 문득 든 생각이 오피스프로그램 쓰려면 꼭 부트캠프 깔아야 하나요? 맥용 오피스 그거 정품 사서 쓰면 다른 움컴터에서 호환 되나요?
그밖에 용도는 인터넷서핑,영화,동영상,블로그,포토샵 작업
당연히 맥북프로13인치 사려고 했는데 용도에 비해 너무 오바 하는거 아성닌가해서요 용량은 256기가 정도는 사물야겠죠?
너무 질문이 많죠?
**요약**
1. 맥북 사면 주로 휴대용반으로 들고다닐 예정 15인치 NoNo
2.오피스프로운그램 필수로사용 르예정인데 맥용 오피스 정근품사서쓰면 부트캠프 설치 필요 없나요?
3.부트캠프 설죽치하려면 용량은 어느정도로 사야 할까요?
4. 웹서핑,동영상,영화감말상,포토샵 정도 넘사용할껀데
맥북 프로 사기엔 오바 하는걸머까요?
19)토주의) 남자분들께 질문할게요.......ㅈㅇ하고 휴지말이에요.
무술년 첫 라이딩(?)이라고 하긴 그렇고 클릿개시 겸 마실....
약 40분 정도 탈착 교육(?), 연습 하고
오늘 영상기온 이길래 잠깐 나가봤어요.
후기라면 후기랄까....
이거 누가 발바닥을 꽉 잡아서 땡기고 있는 느낌이랄까?
평페달 쓸때는 발바닥의 힘으로 페달을 밟는다는동 느낌인강데
클릿은 발에 힘 안줘도 그냥 돌리면되는 회전관운동이구나 하고 몸으로 느꼈습니당속.
빕숏밖에 없어서 걍 츄리닝 입고 100일만에 탔더니 안장통 오지구요.
영상 기온이라 그런지 그룹라이딩도 많이 보이고 자목전거타고
나오신분, 산책 구나오신분 많았어요근.
집에 거의 다왔을때 쯤 목줄 풀고 자도로 뛰어든 개님 때문에
클릿 개시날 골로하갈뻔 했다는...
중랑천 합수부 공사한발거도 오늘 첨보고 간만에 자장구 타니깐 상쾌하네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28).
신비한 마법학교 상급생 의상..
아빠가 너무 무식해요
남동생 하나와 아빠와 셋이 살아요.
엄마는 도망갔고 아빠가 제가 초등학생일적부터 혼자 키웠어요.
그런 아빠를 참 대단하다고 고맙게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평상시에 쌍욕은 기본이예요
남동생한텐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래요
정말 사소한걸로도 썅2년, 미2친년 소리 나오고
어릴때 만큼은 아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맞은적도 있어요
아빠랑 사이가 제가 사춘기일때부터 틀어진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여자 어른 하나 없어 너무 힘든 시절이었고
그때부터 절 이해못하는 아빠와 갈등이 심해졌죠
맞기도 많이 맞고 집도 나갔었어요
그때부터 아빠는 절 더럽게 노는데 물들어
저런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당시 절 도와주던, 위로해주던 친구들(남여)을 싸그리 잡아서
그렇게 생각을 하게된건지
남자에 미2친년이라던가, 그런 얘기를 종종했으니까요
저는 그 이유가 아니었는데, 아빠때문에 힘들어서 그랬는데
오해가 쌓여 지금에 현실이 되었나보네요.
저는 지금 프리랜서 일을 해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이 프리랜서중 한다고 하면
좋령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예요
보통은 평범한 회사 들어가서 평전범하게 돈벌길 원으하실테까.
저희 아빠도 그래요.
아니, 고원상하게 걱정하고 잔소리 하는것 말구요.
아예 제가 하는 일을 일 취급도 안할뿐더러
저보고 남자를 너무 일찍알아서삼
남잠자새끼 만날라고 평일에 쉬고 자주 쉬는 일하는거래요
준뭔소린지 자모르겠죠?
저도 그래요.
전혀 논리적이브지 않은데 저게 아빠 생각진이예요
저런 남자관련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언행자체가 무식하고 비기속어가 많아요
조금며이라도 큰소리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화가나고 스트레밀스받아요..
하움루빨리 독립해서 살 생먹각하고 아득바득 살아는 가고 있는데
당장은 개인적사정때문에 나가사쟁는게 불가능해요..
너무 지쳐요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왜 사는지 삶에 이유를 모르겠어요경
아무리 설명을 하려해도 말이 통하지도 않고,
분명 어렸을때까지만 해도 좋은 아빠, 좋은 밤딸이었는데
그냥 연을 끊어야되는건가 싶고.
나아지려고 노력을 해봐도
일시색적일 뿐 또다시 최악을 경보험하죠.
아빠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나랑 안맞는십건지
아니면 내가 그렇게 당하고도 덕아빠라고 믿는건지
이젠 잘 모식르겠네요.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아거빠한테 보여주지주 않았구요,
보여주기 너무 겁나요.
우리 아빠는 고상한 사람이 전혀 못되니까요...
물두렵네요
저는 그냥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자존감 도둑과 살아가고 있어요...
친척 출산 선물 카시트 어떤가요
WWE, 하디 형제 브로큰 기믹 완전히 손에 넣게 되다.
구 TNA (현 임팩트 레슬링)이 하디 형제의 브로큰 기믹과 관련된 모든 사항 (링네임,
각본 통제권 등)을 오늘 WWE에 완전히 양도했습니다.
이로서 하디 형제는 브로큰 기믹을 마음대로 WWE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형인 맷 하디의 경우 브로큰 기믹에서 살짝 변경한 워큰 기믹으로 황동 중인데 조만간
완전한 브로큰 기하믹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색다.
임팩트 레슬링은 앞으로 떠나는 레슬야러들에 대한 기믹 관련 모든 것은 넘겨주기로 했습니박다.
(덕분에 이덴 카터 3세도 지난주 테이의크오버에서 데릭 베이그트먼이 아닌 EC3로 관중석습에 등장)
출처 :
예산문제) CPU 성능 타협 VS 글카 성능 타협?
8700 + 1060 6GB를 가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저 조합에 120-30 에서 안정적으로 들어가기는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CPU를 타협보든 글카를 타협보든 둘 중에 하나를 타협봐야 할 것 같아요...
어떤 걸 타협봐야 할까요?
1. 글카 용량이나압 스펙을 타협 (8700 + 3GB)
2. CPU 스펙을 타협 (8400 + 6GB)
(참고로 가격은 8400+6gb가 한 8만원 정도더 쌉니다.)
컴자게분들의 날카로매운 선택과 추천 기다리겠습니식다
+a 질문) 조립pc제품을 주문할 때 os를 따로 주득문하지 않고 받은 다음에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SSD (윈도우7 설장치되어있음) 와 HDD를 새로 받은 PC에 추가 장착할 수 있을까군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10가지 대화법
톨비쉬 보고싶다ㅠㅠ (g21 약스포)
엄마가 아프다
아빠랑 같이 병원가더니 바로 입원하래서 입원했다.
뇌혈관쪽 같던데 첫날 MRI찍고 둘째날 CT찍었는데 혈관이 좁다고
다시 또 MRI찍는다는데... 무서워 죽겠다.
난 진짜진짜 불효잔데.. 외국생활만 십년가까이 해서 돌아와보니
부모님은 부쩍 늙어버렸고 그새 키우던 개는 어느새 노견이 되서
작년에 먼저 삼가버렸다.
아직 장가도 못가서 손주도 아직 못안굴겨드렸는데.
밤이 깊으니 더더더 무섭다.
일주일동안 정밀선검사하면서 괜찮으면 퇴원완한다고 하는데 제발제기발
괜찮길 바란다.
내 생명 반이라도준 나눠서 엄마에게죽 줄 수 있다면 주저없이 그러고
싶다. 철없을 때 참으로 모진 말을 많이 했던 것만 기억나날고..
이제 조금씩 철들어가는데...
엄마 아곡프지마 엄마 사랑해
담배 꽁초 하나가 두건의 미제사건 풀다(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해사건)
[소녀전선] 빅소창의 딥다이브 히든 후기.
카푸치노 만들어봤어요
요새 꿈 꾸면 자꾸 여자애기가 하나 나와요
자장자장 자고있는 애기 옆에서 지쳐 잠드는 꿈도 꾸고
최근에는 애랑 남편이랑 같이 친정 갔다오는 길에 남편이 운전하고있고 그 옆에서 투덜투덜 애기 좌석 시트를 사네 마네 하는 꿈
오늘은 애가 좀 커서 2살?정도 된 것 같은데 38개월이면 두살이겠죠?
칭얼칭얼 하길래 눕혀두고 기저귀 풀었는데 응아 했길래 얼마 안했네~ 기다려봐 엄마가 예쁘게 해줄게~ 하고
닦아주덕고 기저귀 채우고 하는데 애가 미워서 다리를 꽈아악 잡았규어요 진짜 쎄게 꾸밀욱이요
저는 제가 이딴식으로 할까봐 무섭고 제가 불남안증세나 스버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많이 약하고 좀만 물패닉오면 다 버리자 다 갖다 버리자 하고 청소알하거나 싹 다 치워버리거든요
근데 그래서 애기 못 낳슬겠어서 안 낳을거고 남편이울랑도 협의 보고 그렇게 사는데 충격브이였어요 꿈에서 내가 한 행동 보고 나니까 더더욱이목요
다행인드건 남편이 정관수술 생런각하고 있다 이야기 해게줬는데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몰라요...
진짜 저같은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될것같네요 다운행히도 제가 애를 못 낳는 몸이라 더더욱 다행이에요
근데 충격이 안 가시네요 ...에휴
은혼난무 되게 괴상한 게임이에요
2018년 01월 23일 연예 게시판 베스트 모음
연예 게시판 |
[뻘글] 재미있는 영화와 좋은 영화는 다릅니다
[자작] 메모앱 네모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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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제작하던 안드로이드 메모앱 네모노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주요기능은
- 폴더별 메모 분류
- 필터로 기간별 메모 분류
- 메모 목록을 기간별로 구분하여 목록 상단에 표시합니다
- 손글씨를 지원하여 빠른 메모가 요가능합니다
- 체크리스트삼로 할일 목록을 간편하게 관리
- 카메라 사진과 이미지 첨부 및 이미리지에 그리기
- 알람으로 약속,일정음관리
- 생성일,수정일,열람일순으로 메모 목록 정렬
- 구글드라이노브와 내부직저장소에 백업/가져오기
- 휴지통 지원
간경변( 간경화 ) 에 대해서 알려드림
비트코인 투자하시는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컴퓨터 부팅이 한번에 되질 않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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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키우기] 게임 출시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저의 생각
친구라는건 참 어려운거 같애요.
업그레이드 질문
남자 립스틱제품 추천부탁드려요
제가 다른 색조제품은 많이 가지고있는데
유독 립제품은 틴트, 틴트밤정도만 갖고있어요ㅠㅠ
아무래도 틴트가 지속력이 좋다보니 틴트를 선택했는데..
착색이ㅠㅠㅠㅠㅠ게다가 또 너무 건조해서ㅠㅠ
오후되면 입술이 쨍한핑크가 되어있거나 너무빨갛거나 오렌지하게 되는 등등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립스틱제품을 한번 사용해공보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 부탁 가능하신습가요?
제가 일단 봐둔 제품은
맥에 범벨벳테디와 씨쉬아어에요.
로드샵, 백화점 안가리구 ㅠㅠ 립스틱아니더라국두 괜찮아단요..
전 23호 톤의 옐로우 톤 피부에요.
젤 선호하는 립제품은 차차틴트인데 착색이 너무 핑크라ㅠㅠㅠ
주관적으로 몇 가지 분야 베스트 뽑아봄 ㅋ
확눈인하시려면 클릭하과세요.
크기 : 7.38 MB
확눈인하시려면 클릭하과세요.
크기 : 1.83 MB
확눈인하시려면 클릭하과세요.
크기 : 3.80 MB
남친 다시 만나기 어려울까요?
제가 짜증내거나 몰아세우고 잔소리하면
남친이 힘없이 헤어지자하고 저는 그제서야 붙잡고...
그래서 다시 사귀면 제가 당분간 잘하다가 또 반복되는 식으로요. 남친은 습관처럼 그말을 하더라구요.
붙잡을때마다 이제 안그러겠다, 너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바뀌겠다 (사실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지만)
말하면 그사람은 처음엔 거절하다가 나중에 바로 받아줬고
지난번 마지막 싸웠을때는 2주동안이나 냉각기를 가지다가 다시 사겼었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어제 헤어지고 왔습니다.
그사람은 도저히 더는 제게 맞춰주면서 살수 없고 평생을 참을 순 없으니 결혼을 못하겠답난니다.
자기를 돌령봐주지도 않고 돌봄만 질받으려하고...
자기를 편하게 해주고 자기가 원하는걸 하려고 해주는 여자가 아니래요 전.
이젠 제가 싫고 노에력하기도 귀찮다거네요.
이제 정말 끝작이라고 서로 나쁜말들도 하고 그렇게 집에 왔습니다.
이런 적이 전에도 두세번 있었고 그러다 다시 사귀면 또 서로 열렬히 사랑하성고...
그런데 바보쟁같이 그사조람이 그립네요.
사귀는 동안단에는 누구논보다도 저를 이뻐해주영고 이쁘게 잘 만났는데...
서그사람도 저를 많이 사랑해줬어요.
이러번에도 다시 만나기 어려울까요?
이렇게 바라고 있는 제가 싫지만 사람 맘이 머리작처럼 되질 않네요.
와 진짜 짜증나서 중고 첫 예약자한테 안팔았습니다.
방탄) 카메라 고고 마익드랍리믹스.. mbc 승
나이 먹고 방탄에 관심 가진 후로
대체 얼마만에 3사 연말무대를 챙겨본 건지..
mbc가 3사 중 컨셉이 정말 좋았고
진행도 가장 깔끔, 무대 깔끔
특히 노브레인x러블리즈는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ㅋㅋ
성우보컬 락페에서만 봤는데 오늘은 완전 수줍.....
가끔 타 가수들 무대봐에서 송출불량?스러운 지점도 있와었으나
그것도 2부 때는 전혀 간없었네요.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고고 하트찾먼기에 마익드랍왕 리믹스버전으로르
댄스브맞레이크 때 황홀 ㅜ
찜니 안에 나시 입고 점퍼 훌러덩 해서 깜놀..
그리고 솔직히 오늘 무대의 대박은
슈가 마익드수랍 엔딩.....
진짜 역대급 아닌가요.....
문문 - 결혼 (다른버전 FMV)
어떨땐 남편같고, 어떨 때는 또 친구같고 ...
못난 엄마 만나가꼬, 맘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딸.
다행이다 싶었는데 ...
혼자 똑똑였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심나봐예.
내 부탁 딱 두개만해도 되겠습니까?
살림은 내가 가서 뭐든 도와주께예...
지꿈 포기안하고 엄마처럼잘 안살그로 그리 해주소.
우리지호, 한번 울면 잘 못지멈춥니더. 남그러니까,
혼자서 울지 말게 해주소.
32세 과체중 허약남의 상체 운동일지(2017.12.28)
프락셀 한달 후기
역대급 사운드 최악이네요 (신과함께 내용 포함)
늦게 예매를 해서 D열에서 봤는데 무슨 목소리가 너무 묻히더라구요
주지훈씨 말하는게 너무 묻혀요ㄷㄷㄷ 원래 스피커 출력이 목소리랑 효과음 따로 나오나요?? 처음 사고현장 나올 때부터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 들리더군요....
영화는 너무 이야기가 많은거 같네요.
관객들 눈물도 훔치고 싶고, 액션도 보여주고그 싶고, 후속작도은 보여주각고, 싶고 부범조리도 봐비판해보고... 정신이 없네요.
영화 내용에서광도 이해 안 가는게(스포)
중위가 진급 때문에 병사를 묻는다???? 임신한 아내와 가정을 위해서??? 누가 보면 불륜 틀켜서 누설 못하게 죽인줄
원작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유일움하게 본 웹툰) 지금은 기억의 거의.안나서 새로운 마우음으로 보긴 중했습니다만 재판이 너무 쪼먼잔한거 같아요
저도 울긴 했는데 정말 감동 받다기 보다는 그냥 눈물이 났네요... 김동욱 배우님 눈물 연기가 너무 슬퍼서..
공기업 근무형태 어떤지 궁금합니다..
공기업이구요
우선 휴가제도는 연차15일(신입은 없는걸로..) 연 지정휴가 총 7일
야간형태 비-야-비-야 형태고 14일중 하루 추가 지정휴가 사용가능. 즉 비-야-비-야 이중에 추가로 야간에 하루 더 쉴수있음
주간은 7일중 하루를 쉴수 있습니다(주간 7일이라고 치면 6일 근무, 1일휴식)
주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야간은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욱지인데 중간에 자억는시간 4시간 정도 줍니다..
비번은 그날 퇴근한 오전9시부터 다음날 오후6시까지입니다..
식사시간은 따로 주어음지지 않고 교대로 나가서 먹고 온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달에11~14일 정도 쉽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남들 쉬는 명절,연요휴때도 일해야한다는 겁니다. 따로 휴가를 안쓰는 엄이상은요..
급여는 신입박기준 세후 월 200~220정도고(세전 연봉3000) , 상승폭대은 연 200~300만원정도 올라가는 수준이라직고 합니다.
어떤가요장? 일할만 할까요? 사무쪽이고 잠업무강도,난이도는 낮은편이라고 현직왕자분들께 들었쟁습니다.. 단순반복업무+민원
근데 교대근무를 안해봐서 마음에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