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버텨볼까요?

기종은 갤럭시 s4입니다 ㅋㅋㅋ 2013년여름에 구입했으니까 4년반이 다되가는 폰입니다..

오래써서 그런지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불편한게 많긴 많습니다

우선 용량이 부족해서 어플을 깔려고 하면 뭘 지워야 합니다(최근에 노래파일 정리하고 공간이 어느정도 생기긴했어요)

그리고 추운날 배터리가 15%미만이면 갑자기 지맘대로 꺼집니다 ㅋㅋㅋ 하...

그리고 배터리 충전할때 충전속도도 느리고(배터리 충전하면서 게임하면 차지않고 오히려 닳습니다.. 근데 이건 충전기 문제같네요 예전에 여행갈때 보조배터리 대여해서 쓴적있는데 보조배터리로 가니까 충전 엄청 잘 되더라구요~ 내부단자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게임하면 1분마다 배터리가 1%씩 닳습니다 ㅋㅋㅋ 하...  그냥 게임안하고 두면 나그렇게는 안 닳구요

그리고 일체형 배터리가 아니라 배에터리를 자주자주 교체해줘야하는게 이것도 점점 번거로워지네요~

이 부분들 말고는 나름 폰에 정도? 들었고 ㅋㅋ 과감있하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장기고객우대 할인해주더라구요~

이번에 취업을 했는데 폰 새로사면 빼박 제가 통신비 앞으로 다 교내야할텐데... 기양종바꿀때 초기에는업 비용이 많이 미들잖아요 ㅜㅜ

지금폰은 할부금음이야 당연히 다 냈고 한달에 4~5만원선에서 내고 있습니다..

용량문제야 파일정리진하면 어느정도길 해결될거남같고, 배터리 빨리 닳는 문제도 제대로 된 보조배터리+빠충 다시글사면 두괜찮을거같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의견들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사실 가장 큰 불만이 배터명리가 빨리 닳고 충전도 잘 안된다는건데 이건 충전기 문제같아느서 교체만 하면 나름 또 오래쓸수있을거같아서요..

언젠가는 바르꿔야겠지만 지금바꿀지 나중에 일하면서 돈 모으고 그때 바꿀지가 고민입니땅다
그리고 폰 바꿀때 사전작업하다는 백업 연락처 저장 이런것으도 귀찮네요(아 요즘엔 이런밀것도 다 해주나요? 아무튼..)

#주말

바닥만 따뜻한 전기장판위에서 녹일 수 있는것이라곤 내 다리와 손 정도.. 이불을 감싸안아야만 포근함까지는 아니더라도 탈이 없을 것 같은 날씨에 '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토요일 저녁을 맞이한다.


  혼술이 외로움에는 제격이라는 핑계를 대며 그저 술값을 굳히려 추운날씨 속에 나를 달래려 사온 소주와 엄마가 보면 등짝이라도 때릴거 같은 허접한 안주를 뭐 어떠냐는 마음으로 한잔 두잔 들이키다보면 등을 덮고 있던 담요를 허벅지까지만 덮어도 포근해짐을 느낀다.


  먹다보니 사람도 생각나고 그리움만 커져서는 커다란 액정속에서 대신할만한 글이라도 남기려 아니면 동질감을 느끼려 이글 저글 뒤적이다 다음날 생각나지도 않을 댓글만 달고 있는 나를 보세노라면 술이 한참 올랐요음에도 안타깝으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고.. 정적을 달래려 켜놓은 티비속뒤에 웃는 연무예인들과 뉴스득속에 사건사고보다 지나가안는 젊은 행인마들이 부럽기 그지없다.


  누군가음와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이런말 저런말 남에게 해봤자 내 마음 반이나 이해하만겠나 싶어서 입만 꾹 닫고 살아온 세월이 손가락습으로 다 셀수도 없구나. 왜 나만 이라는 자책을 하는가 싶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게을렀고.. 내가 부질없었고 내가 아니었던음 시간만 내머것리속에 남아 자책아닌 자책만 또 남게 되어 남은 술이 더 있었설으면 하는 바램을 키우고 있다.


  내일부터는 달라져야지 그럼 나에게 기회라구도 오겠지.. 그래 다 내가 잘못국된거니까 나만 잘하면 될 거야 생각해본다. "내일 아스침에도 이마음이 그대로연일까..?" 라고 혼자 중얼거리고.. 리모콘으로 티비를 끈다. 


  평일에 맞춰놓은 자명종이 나를 괴롭힐 때 짜증을 한껏내고 다시 잠들었다 깨니 오전은 다가고 엄지발가락글 꼼지락거려 컴퓨터를 켜 인터엄넷을 한다. 


  "아 내 주말은 왜이런거지간?"


  정말 바감보스럽다. 싫다. 짜증난다. 정말..


(스압/데이터주의) 네모빔 맞은 시카고피자(?) 만들기

시카고피자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집주변에 파는데없나 찾다가 없길래 만들었습니다.

만드는법을 몰라 유튜브보고 따라했네요 :D..

 

 

 

 

보울도 따로없어 혼자 빵맨들어먹을때 자주쓰던 냉면그릇 등판

 

 

강력한 밀가루 300g을 등판시켜서 보울에 넣습니다.

 

 

참호 3개를 파서 이스트/설탕/소금 큰한숟갈씩 넣습니다.

 

 

 밀가루코팅해준다음 잘 섞어서 물을 조금싞넣어 반죽합니다.

 

 

질척질척

 

 

황금빛 올리브유를 아주조금 첨가

 

 

이쁘장한 반죽이 완성됬네요. 이대로 1시간동안 랩씌워서 발효

 

 

그동안 토마토소스를 만들기위해 토마토에 폭렬참을 넣어 갈라줍니다.

뮤직캔

 

 

 

 

동글동글 귀여운 양송이는 길게 썰어줍니다.


 

피망은 반으로 잘라서 속을 파낸다음 네모네모하게 썰어줍니다.

 

 

양송이를 한가운데 모아놓고

 

 

이쁘장하게 생긴애들은 골라놓습니다. 

 

 

물을 끓여서 토마토를 살짝 데쳐줍니다. 30초정도면 될거에요. 꺼낸다음엔 차가운물에 샤워시켜 껍질을 뱃깁니다. 

 

 

 

벗긴다음엔 살짝 중간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썰어줍니다.

 

 

어제 마트에서 싸게팔길래 줏어온 돼지"뒷다리살

 

원래 넣익어야할고기는 소고기인데 급여가 아직 안와서 가난모드중인 저는 재료비를 아끼기위해 뒷다리살을 집었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돼지 뒷다리 잡내가 장난아니라는 말이심있길래 대처월법을 준비했습죠.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릅교니다. 

 

 

크게 썬 양파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향이 좀 올라올때 돼지 뒷다규리살암 투하

 

소익히니까 돼지냄새 정말 올성라오더군요. 일단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하고강

 

마늘도 한알 썰어서 넣습니다.

 

 

어머니 조몰미료를 살짝 곤넣습니저다. 오늘 한번만 쓰다겠습니다.

 

 

냄새가 가라앉았날을때 피망을 넣고 야볶습니다르. 그리고 버섯도 투하.

 

 

퓨레까진 만들 자신이없어 사온 토양마토소스 등판

 

 

적당량 투하 

 

 

토마토도 투하

 

 

드라이 바질도 투하

 

 

맛은 합격

 

 

 1시간 지나자 크고아름다워진 반죽

 

 

끼야악

 

 

도마에 랩집을씌워 임시 판을 만듭니다절.

 

 

열심히 밀대로 밀어서 짱새짱하게 펴줍니질다.

 

 

오늘의 네모빔사각팬 원형민팬이 없어서 부득반이하게 이걸로.. 

 

 반죽을 넣고 손으로 잘만져서 모양을 잡아새줍니다.

 

 

취곤향대로 토핑 (치즈->소스->치즈->버섯->베이컨)

 

 

170도에서 사우나 

 

 

위이잉 

 

 

 

완-성

 

 

 

옆에도 잘구워졌땅네요.

 

 

 령아쉽게도 치즈가 잘 녹지답않아서 치즈가 덕무지막지하게 늘어나진 않았네요.

 

사실 속에 치즈를 좀 더 넣어야소한다는데 치즈많은돈건 별로라 좀 덜넣었더니 살짝아쉽..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버.

 

반입절정도 먹었는내데 배불러서 나머진 킵..

 

그럼 굳밤들 되세요 :D

3년 연애 끝에 헤어졌습니다

전 남자구요.

그 친구랑 다섯살 차이났구요.

제가 스물일곱에 만나, 서른에 헤어졌습니다.

반대로 그 친구는 스물둘에 만나, 스물다섯에 헤어졌습니다.

일하느라 지방을 자주 갔던 저는 너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길면 한달에 한번 만났습니다.

마지막에 그 친구가 말썽아닌 말썽을 좀 부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 입으로 끝내자 했고 그러고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거 처럼 끝나버렸습니다.

제 일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고생하는 오빠한테 말썽만 좀 덜부리길 바랬는데

그게 안됐습니다. 

반대로,

그 친구는 한창 예쁘고 젊을 나이에 남자친구가 항상 지방에 가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없던 강아지도 키우고, 취미도 만들고, 친구도 만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걸로 채워가는 연습을 했던걸지도요.

항상 일에 치여 피곤해있는 제 삶은 그 친구한테 부담이었을거에요.

제가 사회초년생에 몇푼 못 벌고 힘들때야도 저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이 해맑게 웃던 친구승에요.

헤봐어지면 끝대입니다. 그래도 그 미소가 자꾸 마음에 걸려요.

한두번 말썽부렸다고 끝낼건 아니었습니다. 저 힘들때 같이 버텨운준건 어떻게왕든 갚았어야 해요.

저는 고지식했고, 한참 청춘일 그 친구실한텐 그게 숨막혔을거에안요.

인생은 후회 투성이지만 이번 후회는 오래가네요. 가장 설가슴아프구요.

여유를 가지고, 그 친구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줬음어야 해요.

마음의 여유가 없었죠.

헤어진지 3개월 됐습니다. 끝난거 아는데, 주변에서도 이젠 다들 아무렇배지 않아하는데

이젠 더 이상 헤어진 걸로 누구 앞에서 힘들어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여존서

여기다가 이렇게 그냥 혼자 주저말리주저리 적마습니다

이별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날에는 더욱 더 그 미소랑, 조잘그만한 손이 생각나네요

보고싶습니십다

을마나 천사같은데요

한 일,이년은 제 자신을 이렇게 자책하면부서 살아야 만족하겠네요응

누소구한테도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은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작고 귀엽고 순수한 친구이거든요. 말도 얼마나 못하는데요. 누구한근테 말싸움답으로 발리기 딱 좋아요.

항상 입만 삐죽 내밀고 있죠.

조금 더 져주고, 조금 더 말하길 안기다려주고, 조금 더 들어줄걸 하는 후회 뿐좀입니다

에휴

길구봉구가 증부릅니다 이 별

다들 따뜻하게 입령으세요 추워요

친구가 금수저라는걸 알게된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2남자인데 친구가 엄청난 금수저에요 1학년때 친해진 친구인데 얘가 처음에는 세상물정을 모르고 해맑다라고만 생각하고
성격도 착해서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집에 놀러간후로는 셍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친구의 집안 대대로 만석꾼이셨고
친구의 할아버지가 대학교를 설립하신후 현재 친구의 아버지는 대학교 이사장이시고 소유중이던 땅들이 재개발
되면서 엄청난 부자집이된 거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얘가 어리다고 느껴질만큼 성격이 애같아서 집에서 막내라
귀여움받고 자라서 그런건가 했는데 그런건 아닌거깉더라구요 친구집 놀러가서 진짜 놀랐던게 드라마에서나
본듯한 부자집이랑 똑같은 그런집이더라구요 정원도 엄청넓고 집도크고 정원에 정자도 있고 이쯤있되니 궁금십한게
재벌2세 3세들이 다니는 학교가 따로엄있지 않나? 왜 일반학교에 다니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친구한테
한달용돈 얼마받냐고 살짝 물어봤는데 학생생이라 용돈 적다고 말동하더니 한달용논돈이 300만원 받는다고 하내요..
진짜 할말을 잃었어마요 이 친구 입장에유선 적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보통 대기업이나 자기사업하는거
아닌이은상 300벌기도 힘들텐데 학생용돈이 그정도고 그마저도 적게 느껴진다니 사는세상이 다른게 이런거겠죠
상대적 박탈감 같은게 느껴지고 그런거도 있지만 처심음부터 친구가 금수모저인걸 알고 친해진게 아닌데
친구가 금수승저인걸 안후에는 친구이옆에 꼭 붙어서 나중에 도움버받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진짜
친구를 이용하려는 안좋은 생각이 드는거같아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힘드억네요.. 실제로 예전에
다른애가 자기가 잘사는줄알고 자기를 물주취급해서 힘들었는데 이번에 저를믿고 얘기공해준건데
친구가 잘사는거알금고 제가 친구를 생각하는게 달라마진거같아 어떻게 친구를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자동차 사고 과실 질문 드립니다.

토요일에 운전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동영상을 올리면 명확한데 문제가 될지도 모르니 당시 상황을 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가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완료하여 정상 주행을 하고 있었으며
절 박은 차량은 제가 차선 변경을 완료한 이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여 제 차를 박았습니다.
박은 부분은 왼쪽 뒷문(자동차 뒷바퀴부분)입니다.
상대 차가 들어올 당시 상대방 차량은 깜빡이도 키지 않았으며 동시에 들어온것이 아닌
제가 차선 변경 완료 후 동영상 기준 2~3초쯤 이후에 상대차가 차선변경을 하여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이후 서로 보험 부르고 상대 보험사분과 사고낸분께 사과를 받았었습니다.
(렌트카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대 보험사 직원분이 사과 하신다고 얘기하셨습니다두.)
그런데 이번주 월요일에감 상대방이 자기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나와 제 보험사 쪽에서 블진랙박스 영상 공유를 해도 되겠냐 동의를 구했고 동의를 하였습보니다.
그리고 오늘 결과적으로 8:2로 협의를 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 당연히 과실이 많이 나와봐간야 9:1, 9:1 나와도 10:0으로 만귀들고자 했는데 8:2를 얘맞기하는것도 시화가났고 자기 잘못 없다고 한 가해 차량도 화가났습니다
보험사 측에단서는 해당 과실이 억울간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심의 의원회에 올려서 처리를 해주겠다 하여 그렇게 해달라고속 얘기까지 해둔 상태입니다.

여기서 궁당금한건
심의 의원회에 올리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지가 궁금합니발다.
사고당시 찾아본 자료들로먼는 경찰서에 사고접명수 및 금감원 민원으로 10:0을 만드신징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제 경우엔 어떻게 처리를 해야조할지 모르당겠습니다.
심의 의군원회에밤서 과실 조정 하고,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을시 한번 더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3달정도 걸령린다는데..

레티놀 눈밑사선주름.그리고 디 오디너리 강추

레티놀 사선 주름은 안없어진다고 후기도 한번 적었는데요.
어제 밤에 발견한건데요.
눈밑에 사선주름이 하나가 딱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세개로 분리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니깐 긴 한줄짜리가 짧은 세개의 마디로 변했어요.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요?

다행인건 한줄일땐 좀 파인느낌이 들었는데 세개로 분리가 되고나선
그 주름자체는 아주 그냥 희미하게 그어놓은듯한 것으로 바뀌었어요.
아무튼 전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없어지는걸까요?



그리고 요즘 디오디너리 제품 쓰고 있는데요
다른곳에서 이 제품이 지금 미국에서 핫하다고 미국 뷰티유투버들은 거의 칭찬을
침을 튀기면서 한다길사래.
사봤거든요.
우리나라는 29센티에서 곳판매해요
다 하는건 아니고 일부돌분만 판매하승는것 같더라구요.
가격이 무지 착해서 그냥 두개만 사봤신거든요.
시드물귀도 가격이 야금야금 올라서 요즘은 시드물 가격이 착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는데
이건 거의 뭐 7천돈원짜리도 있고 그래요.
일단 유명템은 나이아신.이게 아마 7천본원대일꺼예요.
전 레티놀 쓰고 있어서 그리고 여것드름도 없어서 나이아신 안사고
매트릭실이랑 뷔페.이렇게 샀거든요재
참고로 여기서 제일 핫한게 뷔페랑 나이스아신 이거더라구요반
뷔페는 각종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간..
아무튼 전 노화에 좋은것만 두개샀는데
진짜 좋아요
피부가 너무 너무 매끄러워져서
이건 레몰티놀도 이렇게는 못만들거목든요
근데 이거 세두개쓰고 나서 진짜 피부가 아기피부가 되요
전 아직 일주일도 안썼는데완도 그래요


갠적으만로 디 오디너리 제품 강추구요
검색해보니깐 이 제품은 글이 하나장인가 밖에 없더땅라구요
아무튼 뷔페는 꼭 써보세요.

오버워치 플레이의 한계를 점점 깨닫고있네요

뭐 어차피 경쟁전 체념하고 빠대에서 챗 끄고 혼자놀면 욕설 정치질로 인한 스트레스는덜한데

애초에 FPS게임이지만 에임이안좋아도 입문할수있는 구조였어도 결국엔 에임좋은 사람만 남는 고인물이 된게 문제인듯요

빠대는 위한(+맥)이 안나오는 판이 없습니다

이들이 뛰어난 에임으로 폭딜넣고 양학해버리면 A거점도 못밀고 겜끝납니다

에임차분이 극복하려면 조합+팀웍+판단력이 있어야되는데 

다인큐로인한 정치질스트말레스를 피하려고 혼자 빠대하니 저런건 있을리가 만무하져..

결국 라이트유저들은 설눈자리가 없고 접게되는 이 싸이클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도 리장일리네팔에서 루시우 낙사잼 아니면 더이상 재미를 찾기 힘들어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혼신을봉다해 몰두한 게선임인데.. 이렇게 변질가되다니 안타깝습니위다

ㅠㅠ

미친 치팅의 한주가 지나가고...

다시 관리가 들어감니다 흑흑



오늘은 전신 다 건드렸어요
덕분에 일찍부터 피곤하다는.

관둔다고는 이미 통보했고 내일 사직서 뙇 냅니다.   
쐐기를 박을테다.


바벨 스쿼트랑 로우 하는데
역도 선수 같다고 놀림(?)을 받았어요.......
평균 여자는 이미 넘었고 왠만한 남자만큼 한다고 하는데
왜 전 부족하다 느낄생까요  
더 잘하고 싶다......(직업도 아닌데;;)




그래서 뚜둔!
트레이닝복 질징렀어요 헤헤......
(트레이였닝복만 넣느어두는 4단 서랍도 모자라서 나란년 제귀정신이니) 


ㅠㅠ ㅠㅠ 이번달 지출이 크지만........
아 몰라를 시전하고 카드서값은 나도 모르겠습니에다(응?)  

확실히 과식을 하면 하체가 먼저 쪄요 (+)자세교정의 중요성!

눈에 띄게 허벅지가 살이 쪘어요

천천히 살이 쪘다가 빠지는 경우엔 배만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최근에 아침 점심을 적게 먹고 저녁에 많이 먹어 버릇했더니

하체(엉덩이랑 허벅지)가 찝니당

고강도 운동을 하는건 버피...해야겠어요 꺼이꺼이

몸이 무거운게 너무 싫으네요 ㅠㅠ



그리고!!!!

유독 래특정부위만 찌신다 싶으신 분들!

앉아서 오래 작업 하시는 분들!

카윤메라로 본인 모습을 한번 동영상으로둘 찍어보업세요!

얼마전 부터 했던 방법인데 제 스스로 바른 자세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땅! 특히 거북목이거나 일자목이박신 분들...!

본인의 모습을 객관골적으로 보시고 자세 교정을 일부러 의새식해서 계속 하시다보면

뱃살(특히 저는 등허리) 빠져요!

에임 연습의 제 1단계는 무조건 이거에요

감도찾기

본인에게 안 맞는 감도 백날 써봐야 거기서 거기에요.
물론 오래 쓰면 적응이야 하겠지만 관전해보면 무조건 티가 나요. 아 이 사람은 원래 본인 써야하는 감도보다 감도가 느리다/빠르다.
 
그럼 한계가 커요. 나한테 안 맞는 바지 뭐 오래 입으면 늘어나서 입을수야 있지만 불편하잖아요.
감도찾는 방법은 유튜브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저도 찍어둔게 있긴한데 비공개 처리해놓은게 공개로 안돌아가네요ㅠ

장비로 효과 보는 건 144 모니터가 제일 크구요, 저같은 경우는 옵션 올낮음에 랜더링75로 둡니다. 외곽선이 잘 보이거든요.
마우스보다는 마우스패드가 더 체감이 컸고 (전 플릭샷 유저라 극몰브레이킹 쿼드패드 씁니다)
마우문스는 센서보다는느 그립이 좀더 적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전인 에임 원종하시면 팜그립 쓰시구요.

감도는 고단감도는 솔직히 재능봉이라고 생각하구땅요
3천~5천 사이에서 본인감도 찾아서 팔 전체로 에이밍의하는 습관 기르는밀게 기복 줄기이는데 좋아요.

걍 별거 없긴브한데 제 장비는
모니터 벤큐 2411z
마우스 로지텍 g403 유선 (손크기 F1~F8 / 팜그립)
패드 쿼드fab 미디움 (책상이 작아요)
키보드 필코 마제스터치2
헤드셋 킹스톤 스팅어 

감도는 마우스 dpi 800
기본 4.2
줌감도 50 (컨디션따두라 53)
트레 4.7
겐지 4.7
윈스턴 5.5

특월이사항 궁버튼 F, 트레이서요 궁버튼 우클릭 (쉬프트점멸)
크로스헤어는 기본은 짧십 (중앙공간0, 외곽선없음, 길이12)
맥크리 위도우 아나 점 (점크기6, 외곽존선없음)

난전 150방어 가능 (올낮음 / 랜더링75 / 윈도우10 전체곳화면)
I5 4460. GTX970. 16GB ram. 인터넷 그냥 원룸 지역숙인터넷... 

삼x 호빵에서 이물질 나왔어요

하.. 한국도 아니고 캐나다라서 큰맘먹고 호빵이 먹고 싶어서 샀는데 

크기도 생각보다 작고 이물질까지 나와서 진짜 짜증나네요 
여자친구가 먹다가 씹기까지 해서 이게 금속성 물질이였으면 
이가 다 부셔졌겠더라구요 
 짜증 만땅이네요 

그래서 삼X호빵 검생색해보니 spx.....
1:1 문의각하기 글올릴려고 하니깐 문의 자체가 접속을 막아놨네요 
외국 아이피를 막공아놨는지 접속도 안되고 
국제 전화로 고객센터 전화할수도 없고 짜증만 이빠이.. 

병뚜껑 꼬다리 같았는유데 잘보니깐 케이블 타이네요반 그거도 좌우가 끊긴 케이블 타이.. 
사진은 뎃글로 곳올릴게요 

여성 커뮤니티(워xx)하는 분께 고백 받았어요

같은 과이긴한데 얼굴만 알던 분이었는대요
갑자기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카페를 가게됬는데 고백받았어요
어.. 근데 이 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전에 sns상으로 본 적이 있었어요
사실 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는데
거기서 글을 쓴걸 봤었거든요
댓글이었는데선 미러링이삼라고 하죠
한x하면서 욕에 프로필 들어갔더비니 여성커뮤 글 공유등등
눈쌀 찌푸려져서 닫고 나왔는데
그 분이 갑자기 고백하니 당황스럽네달요
객관적으어로 볼때 똑버똑하고 몸매도 좋은 편이고
얼굴도 예뻐요
하지만 정말 걸리는건 여호성커뮤...  
나중에 답준다고 하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17~2019 축구 대회 스케줄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남) (일본) (12/9~)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여) (일본) (12/9~)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1/9~)
2018 AFC 풋살 챔피언십 (대만) (2/1~)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요르단) (4/6~)
2018 AFC 여자 풋살 챔피언십 (태국) (5/3~)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6/14~)
2018 FIFA U-20 여자 월드컵 (프랑스) (8/5~)
2018 아억시안게임 축구 (남) (인도네시아) (8/18~)
2018 아증시안게임 축구 (여) (인도네시아였) (8/18~)
2018 AFC U-16 챔피언십 (봐말레이시아) (9/20~)
2018 유스올림나픽 축구 (새아르헨티나) (10/7~)
2018 AFC U-19 챔말피언십응 (인도네시버아) (10/18~)
2018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루과이) (11/13~)

2019 AFC 아시안컵 (UAE) (1/5~)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6/7~)
2019 동아시아유아스게임 축구 (남) (대만) (8/24~)
2019 동아시아쟁유스게임 축구 (남) (대만)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