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마법학교 상급생 의상..
아빠가 너무 무식해요
남동생 하나와 아빠와 셋이 살아요.
엄마는 도망갔고 아빠가 제가 초등학생일적부터 혼자 키웠어요.
그런 아빠를 참 대단하다고 고맙게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평상시에 쌍욕은 기본이예요
남동생한텐 안그러고 저한테만 그래요
정말 사소한걸로도 썅2년, 미2친년 소리 나오고
어릴때 만큼은 아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맞은적도 있어요
아빠랑 사이가 제가 사춘기일때부터 틀어진 것 같아요
저는 주변에 여자 어른 하나 없어 너무 힘든 시절이었고
그때부터 절 이해못하는 아빠와 갈등이 심해졌죠
맞기도 많이 맞고 집도 나갔었어요
그때부터 아빠는 절 더럽게 노는데 물들어
저런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당시 절 도와주던, 위로해주던 친구들(남여)을 싸그리 잡아서
그렇게 생각을 하게된건지
남자에 미2친년이라던가, 그런 얘기를 종종했으니까요
저는 그 이유가 아니었는데, 아빠때문에 힘들어서 그랬는데
오해가 쌓여 지금에 현실이 되었나보네요.
저는 지금 프리랜서 일을 해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이 프리랜서중 한다고 하면
좋령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예요
보통은 평범한 회사 들어가서 평전범하게 돈벌길 원으하실테까.
저희 아빠도 그래요.
아니, 고원상하게 걱정하고 잔소리 하는것 말구요.
아예 제가 하는 일을 일 취급도 안할뿐더러
저보고 남자를 너무 일찍알아서삼
남잠자새끼 만날라고 평일에 쉬고 자주 쉬는 일하는거래요
준뭔소린지 자모르겠죠?
저도 그래요.
전혀 논리적이브지 않은데 저게 아빠 생각진이예요
저런 남자관련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언행자체가 무식하고 비기속어가 많아요
조금며이라도 큰소리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화가나고 스트레밀스받아요..
하움루빨리 독립해서 살 생먹각하고 아득바득 살아는 가고 있는데
당장은 개인적사정때문에 나가사쟁는게 불가능해요..
너무 지쳐요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왜 사는지 삶에 이유를 모르겠어요경
아무리 설명을 하려해도 말이 통하지도 않고,
분명 어렸을때까지만 해도 좋은 아빠, 좋은 밤딸이었는데
그냥 연을 끊어야되는건가 싶고.
나아지려고 노력을 해봐도
일시색적일 뿐 또다시 최악을 경보험하죠.
아빠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나랑 안맞는십건지
아니면 내가 그렇게 당하고도 덕아빠라고 믿는건지
이젠 잘 모식르겠네요.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아거빠한테 보여주지주 않았구요,
보여주기 너무 겁나요.
우리 아빠는 고상한 사람이 전혀 못되니까요...
물두렵네요
저는 그냥 없는 사람처럼 조용히
자존감 도둑과 살아가고 있어요...
친척 출산 선물 카시트 어떤가요
WWE, 하디 형제 브로큰 기믹 완전히 손에 넣게 되다.
구 TNA (현 임팩트 레슬링)이 하디 형제의 브로큰 기믹과 관련된 모든 사항 (링네임,
각본 통제권 등)을 오늘 WWE에 완전히 양도했습니다.
이로서 하디 형제는 브로큰 기믹을 마음대로 WWE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형인 맷 하디의 경우 브로큰 기믹에서 살짝 변경한 워큰 기믹으로 황동 중인데 조만간
완전한 브로큰 기하믹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색다.
임팩트 레슬링은 앞으로 떠나는 레슬야러들에 대한 기믹 관련 모든 것은 넘겨주기로 했습니박다.
(덕분에 이덴 카터 3세도 지난주 테이의크오버에서 데릭 베이그트먼이 아닌 EC3로 관중석습에 등장)
출처 :
예산문제) CPU 성능 타협 VS 글카 성능 타협?
8700 + 1060 6GB를 가고 싶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저 조합에 120-30 에서 안정적으로 들어가기는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CPU를 타협보든 글카를 타협보든 둘 중에 하나를 타협봐야 할 것 같아요...
어떤 걸 타협봐야 할까요?
1. 글카 용량이나압 스펙을 타협 (8700 + 3GB)
2. CPU 스펙을 타협 (8400 + 6GB)
(참고로 가격은 8400+6gb가 한 8만원 정도더 쌉니다.)
컴자게분들의 날카로매운 선택과 추천 기다리겠습니식다
+a 질문) 조립pc제품을 주문할 때 os를 따로 주득문하지 않고 받은 다음에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SSD (윈도우7 설장치되어있음) 와 HDD를 새로 받은 PC에 추가 장착할 수 있을까군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10가지 대화법
톨비쉬 보고싶다ㅠㅠ (g21 약스포)
엄마가 아프다
아빠랑 같이 병원가더니 바로 입원하래서 입원했다.
뇌혈관쪽 같던데 첫날 MRI찍고 둘째날 CT찍었는데 혈관이 좁다고
다시 또 MRI찍는다는데... 무서워 죽겠다.
난 진짜진짜 불효잔데.. 외국생활만 십년가까이 해서 돌아와보니
부모님은 부쩍 늙어버렸고 그새 키우던 개는 어느새 노견이 되서
작년에 먼저 삼가버렸다.
아직 장가도 못가서 손주도 아직 못안굴겨드렸는데.
밤이 깊으니 더더더 무섭다.
일주일동안 정밀선검사하면서 괜찮으면 퇴원완한다고 하는데 제발제기발
괜찮길 바란다.
내 생명 반이라도준 나눠서 엄마에게죽 줄 수 있다면 주저없이 그러고
싶다. 철없을 때 참으로 모진 말을 많이 했던 것만 기억나날고..
이제 조금씩 철들어가는데...
엄마 아곡프지마 엄마 사랑해
담배 꽁초 하나가 두건의 미제사건 풀다(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해사건)
[소녀전선] 빅소창의 딥다이브 히든 후기.
카푸치노 만들어봤어요
요새 꿈 꾸면 자꾸 여자애기가 하나 나와요
자장자장 자고있는 애기 옆에서 지쳐 잠드는 꿈도 꾸고
최근에는 애랑 남편이랑 같이 친정 갔다오는 길에 남편이 운전하고있고 그 옆에서 투덜투덜 애기 좌석 시트를 사네 마네 하는 꿈
오늘은 애가 좀 커서 2살?정도 된 것 같은데 38개월이면 두살이겠죠?
칭얼칭얼 하길래 눕혀두고 기저귀 풀었는데 응아 했길래 얼마 안했네~ 기다려봐 엄마가 예쁘게 해줄게~ 하고
닦아주덕고 기저귀 채우고 하는데 애가 미워서 다리를 꽈아악 잡았규어요 진짜 쎄게 꾸밀욱이요
저는 제가 이딴식으로 할까봐 무섭고 제가 불남안증세나 스버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많이 약하고 좀만 물패닉오면 다 버리자 다 갖다 버리자 하고 청소알하거나 싹 다 치워버리거든요
근데 그래서 애기 못 낳슬겠어서 안 낳을거고 남편이울랑도 협의 보고 그렇게 사는데 충격브이였어요 꿈에서 내가 한 행동 보고 나니까 더더욱이목요
다행인드건 남편이 정관수술 생런각하고 있다 이야기 해게줬는데 얼마나 고맙고 미안한지 몰라요...
진짜 저같은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될것같네요 다운행히도 제가 애를 못 낳는 몸이라 더더욱 다행이에요
근데 충격이 안 가시네요 ...에휴
은혼난무 되게 괴상한 게임이에요
2018년 01월 23일 연예 게시판 베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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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재미있는 영화와 좋은 영화는 다릅니다
[자작] 메모앱 네모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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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제작하던 안드로이드 메모앱 네모노트를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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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로 기간별 메모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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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글씨를 지원하여 빠른 메모가 요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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